[잡담] 요즘 피시방

 

 

가는게 너무 무섭다,,

왜 내옆자리 사람들은 테라를 하는걸까...

 

가끔식 말걸어오면같인 썹이다...

 

 

전부 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사람들,.,.

피시방 다니면서 같은섭 사람 내옆자리에 않은사람 나한테 말건사람

 

카이둔떄부터 8명 된다... 이번엔 만난아저씨한테 혼났땅.. [아이디 공개못함.]

오늘 아침에 허리케인 하고 외창놀이 하는데 갑자기 내 모니터 보더니.

 

너도 샤라서버 냐고 하더니 아이디를 힐끔본후 그러는거아니라고 혼났땅..

힝.. 그리고선 음료수 하나 사주시면서 아저씨는 저런애들때문에 게임상에서

채팅 잘안한다고 하셨땅.. 나는 무서웠다.. 그아저씨캐릭이 낯익은캐릭이당...

 

그렇다.. 몇일전에 내가 인던에서 창돼지라고 죽이고싶다고 했던 아저씨였땅..

나는 아침부터 땀을삐질삐질흘려가며 옆자리에서 찐따마냥 죽은듯이 게임을했다.

 

너무너무 무섭당.. 아저씨들말구 이쁜누나들은 없는걸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