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년들과 오초... 그 불편한 진실...

 

그년들과 오초... 그 불편한 진실 제 1탄.. 외창편

 

 

오초 : 외창을 정말 어설프게 턴다... (당연히 그럴수밖에.. 하기싫은걸 억지로 시키니 제대로된 외창이 나오나..)

       

        -> 이 어설픈 외창으로 그년들 길원들은 불만이 많다.. 제대로된 외창을 털지 않으니 저격을 해도 먹혀들지 않는다.

            (솔직히 먹힐리가 없다... 그런 어설픈 외창은 운영자들도 외창으로 인정을 하지 않기 때문)

 

그년들 : 외창 한번 털기 시작하면 정말 끝이 없다... 거래창에 장사꾼들은 그것 때문에 불만들이 많다...

            하지만 한도 끝도 없이 하는건 아니다. (솔직히 말하면 하고 싶어도 저격 때문에 못한다)

 

        -> 이부분 또한 그년들 길원의 불만이 많다. (단적인 예 : XX이가 24시간 채금 먹은뒤 24시간 지났다.

             근데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2마디 대꾸 했을 뿐인데 또 24시간 채금.... 이부분은 운영진이 좀

             너무하는거 같다.. 하지만 운영진도 인정한 외창이라 채금 먹을수 밖에....)

 

           외창을 하고 싶어도 할수없는 그년들과 외창을하기 싫어도 억지로라도 어설프게 외창해야하는 오초들...

           그 불편한 진실....-ㅅ-;;

 

          그 불편한 진실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