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리마 현실에서 널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라

 

 

 

 

옛날같으면 그년들 4G들이 저렇게 글싸질러놓으면

 

일기장이냐며 물고 넘어졌을텐데 광견병걸린 개,새끼처럼 눈돌아갔을텐데

 

고아원으로 왔을때부터 4G들에게 숙이고들어가며 친해지려고 노력하는거 보고 가엽더라

 

아돌프도 얘를 테라에서 공주 만들어준거뿐인데 이 아리마년은 아직도 착각에서 못빠져나오고

 

혼자서 열씨미 추억을 되새김질하고

 

dc질 하고다니는 다른 친구4G가 부러워서 테갤에서 남자하나 낚아보려고

 

일기매일쓰고 다리사진올리고... 피나는 노력을했지

 

지옥불군마 보슬짓해서 얻은거 글써서 극딜? 이랄꺼도없고 관심조금 줫는데 탈갤~

 

아리마 이잡년도 멘탈 강한척하는데 지가 원하던 관심을주면 멘탈붕괴되고 누구보다 약한듯..,

 

보,슬에게 보,슬이라 부르면 미친개처럼 개거품을 무는 ㅄ같은년이지만

 

이젠 네모속세상말고 니가 가지고있는 조건속에 만족하면서 살아라

 

니 진정한모습을 사랑해주는 남자는 반드시 있을꺼고 만나길바란다

 

어디 연습생... 이런드립은 그만쳐라 너 어떻게 생긴앤지 다알고있고 볼때마다 불쌍해보인다 이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