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추억이가 말하는 악명치에 대한 입장 ★

허허 나에 대한 악명치가 이렇게 높았더냐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나한테 심하게 까이고 눈팅모드 하던 얘들이 연합한 부분이구나 예기미...

 

 

한 2주전부터 인벤재미없었는데 그나마 알바람이랑 오랜만에 언배틀덕에 간만에 재밌었다..

 

역시 테라를 안하니까 인벤도 재미가 없어지는구나 허허

 

 

 

 

 

 

그래 이제 그만 인벤을 싸야 될 시기가 온 거 같구나.......

 

여름이 됬으니 일 끝나고 니들이랑 놀기보단 운동 점 해야겠구나.. 블소 나오기전까진 몸 좀 다시 만들어야되겠다...

 

내 본케릭은 내일 공개하마

니들이 관심있던 없던 이건 마지막 유종의미라고 치고 내일 공개한다 ㅋㅋ

 

 

 

 

 

허허 난 테라 오픈한 날 부터 언플을 즐긴 언플러였다 ^^

 

여러 길드들을 옮겨다니면서 느꼈던 점과 여러 사건들 행동들은 테라하면서 정말 재밌었다...(특히 이간질)

 

비록 테라를 접고도 인벤은 자주했지만 그만큼 테라가 재미있었다는걸 말하는거겠지

 

 

 

 

내가 김경후라고 했을때 솔직히 김경후 제대로 아는 얘는 삼청교육대 신궁하고 올드유저들 밖에 없다..

 

알바람이나 나머지 애들은 샤라섭 초기유저가 아니니 그냥 내가 김경후라고 밝히니 글 만 퍼왔을뿐....

 

 

 

 

 

아무튼 즐거웠다 난 이제 블소인벤으로 이사간다 거기서도 기회가 되면 보자꾸나...

 

예기미 눈물이 앞을 가리능구나 ㅜㅜ

 

 

 

 

마지막 총정리한 일대기를 써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이 되는부분이구나.. 시간이 오래걸릴거같아서 ㅜㅜ 기억도 끄집어내야되고 ㅜ

 

 

 

 

                "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라 "      - 추억속그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