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결 -
- 출연진 -
엔딩소프트 CEO - 김태진
前 엔딩소프트 메인 프로그래머(니나자2 총괄 팀장) & 現 블루멍 스튜디오 CEO - 김개발
前 엔딩소프트 니나자2 그래픽 팀장 & 現 블루멍 스튜디오 총 책임자 - 나팀장
게임고구려 팬사이트 기자 - 박충성
엑스트라 - 기자1, 기자2
- 블루멍 스튜디오 CEO 사무실 -
박충성 : "엔딩소프트와의 소송에서 패배하여 '트림' 의 서비스가 종료 된다는게 사실입니까?"
기자1 : "트림의 운영에는 차질이 없으셨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기자2 : "해외에서도 서비스가 종료되는겁니까?"
김개발 : "우선 대한민국에서 게임을 사랑하고 좋아하며 저희 트림을 이용해주신 유저분들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개발 : "트림을 사랑해주시는 유저분들이 더욱 더 재미난 게임을 하도록 만들려고 그동안 노력해왔지만
이번 법원의 판결로 인해 더 이상은 여러분들과 트림이 만나지 못할듯 합니다.
저희 트림은 여기까지지만 앞으로 대한민국의 게임회사가 더 나은 게임을 만들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게임 유저들이 더 나은 게임을 즐겼으면 합니다.
블루멍 스튜디오를 책임지고 있는 CEO 로써 오늘부로 트림의 운영이 종료됨을 알려드리며
저희 블루멍 스튜디오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여러분들께 밝히는 바입니다."
(게임 고구려 기사내용중 일부 )
- 국내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해외에서의 외화벌이에 앞장 섰던
블루멍 스튜디오의 CEO 분께서 이런 결정을 내리시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by 박충성 -
(1년 후 니나자3의 클로즈베타의 날..)
김태진 : "드디어 니나자3가 유저에게 심판을 받는 날입니다."
- 니나자3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
유저1 : 그래픽이 작년에 망한 트림보다 좋네
유저2 : 트림의 그래픽을 업그레이드 한 것 같은데?
유저3 : 모냐 이거 트림2 같잖아
- 1년후 엔딩소프트 CEO 사무실 -
김태진 : "하하하하하, 드디어 엔딩소프트가 세계 제일의 온라인게임회사가 되었네"
김개발 : "그때 자네의 그런 뛰어난 계략이 있었기에 가능한거지 하하하"
김태진 : "아니네, 자네가 그동안 트림을 개발하고 운영해주면서, 최고의 그래픽과
유저들이 뭘 원하고 뭐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지 정보를 가지고 왔기에 가능한거네"
김개발 : "아마 난 오래 살 것 같네, 그런 거지같은 밸런스에서 게임을 해주면서 욕하는 호구들이 있었으니 말이야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