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전장 오픈 시작
붉은혁명 길드채팅창이 썰렁하다...
나는 사패가 무섭게 치고올라오는 점수를 보며 불안하고 초조했다.
1시간 후 현재시간 8시
드디어 나의 멤버들이 하나 둘 오기 시작했다 .
나의 맴버중 거의 대부분은 대학생이다 ..
ㅅㅂ롬들 신학기라고 신입생들이랑 미팅질하느라 늦은거 같다.
이제 우리 팟도 출격하는 구나 싶어서 팀 꾸리고 출발준비를 하려했는데
한놈이 밥을 먹는댄다 -0- ㅎㅂ 밥은 쳐묵고들어오지 ㅠㅠ
기다려다
그러면서 길드채팅창에 푸념을 남겻다.
나 : "아놔 ~ 사패애들 무섭게 따라오네 조만간 따라잡히것네?"
길원1 : "괜찮아요~ 사패점마들 밤 10시 지나면 물밀듣이 빠져나가요ㅎㅎ 그때가서 해도 충분함"
길원2 : "어제 도 그랬자나요 막판에 점수 확벌리기 ㅎㅎ"
30분후 현재시간 8시 30분
밥쳐묵으러간 맴버가 드디어 밥을 다 쳐드셧댄다..
설레는 맘으로 전장에 입장했다.
아저씨들 대거 퇴근 및 저녁 식사 완료 되는 시점인지라
제법 팀이 많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금방 길드채팅창도 시끌벅적했다.
우리팀은 어느때와 같이 연승을 거듭했다. (솔직히 그냥 집중떨어질때랑, 강팀이랑 만났을때 가끔 한번씩은 졋다 f^-^; 헷~)
그런데도 좀처럼 점수차이가 잘 벌어지지 않는다.
1시간 후 현재시간 9시 30분
연합 붉은혁명 제외 다른 길드에 소속되어있는 분들의
폭풍가입이 시작된다.
좀하다 보니까 온라인중인 길원 92명 ㅎㄷㄷ; (내생각에는 못해도 15팀 이상 팀이 나온듯 싶다 )
30분 후 현재시간 10시
ㅋㅋㅋ 드디어 점수차가 벌어지기 시작한다.
이걸로 길원분들 사기충전!~
계속 점수가 벌어진다.
2시간 후 현재시간 12시
난 그냥 귀찮아서 점수차이 안보다가
중간에 궁금해서 한번 봣다 .
사패 점수가 붉은혁명이랑 제법 많이 차이가 난다 .
틈틈히 10분단위로 봣다.
사패애들 점수가 잘 오르지 않는다.
결국 난 새벽 1시 까지 하다가 팀쫑나고 피곤해서 잠을 시도했다.
자기전에 아주잠깐 생각을 해보았다.
사패애들이 왜 10시이후부터 약해졌을까??
생각에 생각끝에 난 사패 애들중에 고삘이, 중삘이 애들이 제법 많다는 결론을 내리고 잠이 들었다.
내 결론이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