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주전이니 사령막피니 네임드 쟁이니 하는건 의미 없는 이야기.
지금 전장뛰는건 그냥 컨연습하러 가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고, 아마 이번 만랩풀리는 시점이 테라의 마지막 전성기라고 추측함. 그 이상 테라가 지금정도만큼의 인기마저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유저들은 많지 않을거임.
뭐 빠르면 4월말 믿을수 없는 게임개발을 고려하면 5월에 만랩이 풀릴거임. 이러면 잠시 접었던 유저들도 다시 올테고 활발해질텐데, 여기서 전략들은 이럼.
1. 디씨세력이 전장셋템,필드네임드셋템으로 무장하고 초반 렙업지역부터 막피. 그로 인한 안정적인 세력 확보
2. 반디씨든 중립이든 제3세력이든 기타등등이든 반복퀘30개20클리어하고 빠른 만랩달성후 필드공략.
3. 게임접음(진정한 승리자..)
이 전략들의 기본전제는 이번 신규 지역들이 모두 PK지역이라는 것임. 만약 현재 아룬대륙에 미공개지역인 벨리카 동부관문이나 발데라 특별지구가 55?58?최후 지역이면 그나마 있던 희망을 버리고 바로 게임 접는 것을 추천(지금과 똑같이 입으로만 싸우는 현상이 반복될 것이기 때문에.)
지금 이게임에 문제가 많지만 내가 볼때 가장 큰 문제는 쟁의 목표가 없음. 뭔가 걸린게 있어야 그거보고 헤헤 하면서 덤벼들게 되는데 필드네임드라고 해봤자 현 상황을 볼수 있듯이 큰 메리트가 있는게 아니라서 현재같이 재미없는 쟁만 반복됨.
각설하고 본론으로 돌아가서 디씨를 제외한 세력들이 선택할 수 있는건 전장셋템을 맞추고 초반 랩업지역부터(물론 50이후사냥터) 정면으로 싸우며 랩업하는 경우와 반퀘30개 20클리어하고 랩53~54쯤 먼저 달성하고 빠른 만랩달성후 대응하는 전략이 있음. 개인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은 랩빨>컨빨>템빨이기 때문에, 2번전략을 추천하지만 내가 직접 하고있어서 아는데 여간 지루한게 아님.
개인적으로는 반퀘 클리어하면 1개당 200만~700만이기 떄문에 누적경험치는 1억이상으로 얼추 53랩 50%쯤 될걸로 추측하는데 평균 유저가 52랩 정도부터 시작한다는 점에서 보면 2랩정도 앞서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넘사벽임. 월래는 3팟정도 이런 방식으로 고정팟짜서 선만랩찍고 템 대충맞춰서 디씨학살을 할 계획이 있었는데 지금은 무산된 상태로 구경이나 할 생각임.
언제나 전쟁이란 상대를 접게만든다는 목표 의 관점에서 게임을 해온 나로서는 다가올 한달후가 매우 기대되는 시점임. 아룬섭, 아니 테라의 운명은?
대충 싸지른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