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Or르티어스 아이디를 쓰고 있는 창기사 입니다.
본의 아니게 여신 길드님들께 누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오늘 여신 길드원 이레아, 꽃다발님과 밤피르 저택 파티를 갔습니다.
파티장은 이레아님이셨구요. 상황 설명 하나도 빠짐없이 하겠습니다.
막넴앞까지는 파티님들이 잘하셔서 원킬로 쉽게 쉽게 갔습니다.
밤피르 막넴드 풀링 하고 제가 벽탱하기 위해 구석으로 들어갔습니다.
서버렉은 조금 있었지만 어제처럼 심한 정도는 아니기에 그냥 하던중 넴드가 뒤로 점프해서
저에게 날라올 준비를 했습니다. 첫번째 두번째까지는 저에게 다시 날라와서 다시 어글 작업하고
진영 유지했습니다. 움직이면 정면에 파티원들 배치되면 위험 상황 펼쳐지기에 왠만하면 벽탱하려고 했는데
세번째 뒤로 뛴 순간 어글이 튀었습니다. 첨엔 어글튄지 몰라서(벽탱하면 넴드가 잘 안 보입니다.
거기다 테라시스템상 딜러에겐 어글이 거의 튀지 않으니) 기다리고 있는데
이넘이 얼굴 돌리고 딜러님들께 뛰어갔습니다. 놀래서 부랴부랴 넴드에게 달려가 어글 작업을 하는데 어글이 바로 잡히지 않았고
그러는 동안 이레아님이 제가 잠수 인가요? 묻고 제가 대답 못하고 계속 어글 작업하고 있었는데
이 분 메너 안되겠네 이러시더라구요. 그때 저 계속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가운데서 몹 꽁무니 따라다니며 도발쓰고 어글 작업하고
있었고 어글 잡고 다시 가운데서 탱하는데 "창기사님 잠수네요. 강퇴할께요" 하고 강퇴하시더군요. 그때 당시 넴드 피 28%
정도 였습니다. 그 말 보고 "아니 머임?" 이렇게 말한거같습니다. 이렇게 채팅 치고 엔터치는 순간 강퇴당해서 던전밖으로
쫓겨났거든요. 도발 3번은 썼는데 어글이 저에게 넘어오지 않는 이해가지 않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물론 그 중간에도 계속
넴드에게 스킬을 쓰고 있었구요.
※ 이레아님께서는 잠수하는 창기사가 템 먹어가는게 꼴 보기 싫어 넴드 잡히기 전에 강퇴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잘못된 생각도 아니고 제가 잠수를 했다면 그런 조치를 받아도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추방당한 이유가 어글을 못 잡고 탱을 못해서, 제 역활을 못해서 파티원들의 동의하에
강제 추방을 시켰다면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레아님은 ※의 이유로 급하게 저를 강퇴시킨 것 같습니다.
그리고 끝나고 저와의 귓말에서 "강퇴시킨건 미안한데" "에이 솔직히 말해요 잠수타셨죠? 끝난 마당에~" 이러면서
속된 말로 야린다고 하죠.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제가 탱 못한건 죄송하다. 그리고 그런 이유로 강퇴당한거면 인정한다.고 제 입장을 어필했고
잠수는 절대로 아니다라고 했으나 계속 말하기 귀찮네 어쩌네 하면서 오해를 풀 의사를 표하지 않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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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아님과 대화가 진행되지 않아 길마님께 정식으로 저를 강퇴한 것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파티는 파티장 본인 혼자만의 것이 아님을 길드원들에게 숙지시켰으면 하네요. 5인이 같이 도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허접한 탱 실력으로 파티원들께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서는 저와의 대화의지가 있으시다면
정식으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사실 막넴드 템 먹어도 그만 못 먹어도 그만입니다. 하지만 입찰 권한을
오해로 인한 파티장의 권력 남용으로 제한당한 것은 용납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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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이런 글을 올리면 저 같은 개인은 길드원들에게 다굴을 먹게 된다는 거 잘 압니다.
하지만 길마님과의 대화는 꼭 하고 싶군요.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