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통 온라인게임 길드 Army of Darkness

새로운 게임을 시작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흥미와 탐구욕 뿐 아니라 낯설음과 막막함도 함께 일 겁니다.
이런 느낌은 커뮤니티가 중심이 되는 온라인게임에선 더욱 심합니다.
온라인 게임은 게임 자체의 난이도 보다 타인과 교류
즉,
나 이외의 다른 사람들과 얼마나 양질의 정보를 공유 했느냐가 체감 난이도를 결정하게 되니까요.
왠만한 경력자(?)가 아니라면
혼자 맨땅에 헤딩해 가며 게임 시스템을 꿰뚫고 그 속에서 재미를 찾기란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는 사람도 도와줄 사람도 없는 상황에서 반복적인 실패가 누적되면
재미를 느껴보기도 전에 게임에 흥미를 잃고 그만두게 되죠..
즐기려 했던 게임은 어느새 짜증나는 경험으로 변질되어 버리는겁니다.
그래서 온라인게임에선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끼리 살아남기 위해(?) 조직을 형성합니다.
게임내 유용한 각종 정보의 교류뿐 아니라
개개인의 경험과 사생활을 공유하게 되면서 게임 보다 더 재미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허나 아쉽게도 이런 즐거움 역시 오래가진 않습니다.
어떤 게임이든 그 게임에는 엄연한 생명력이 존재하니까요.
패치든 버그든 아니면 컨텐츠의 고갈이든
언젠간 인기를 잃고
그 안에서 함께 지내왔던 사람들도 떠나가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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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서...
지금 하던 게임을 안한다고 해서
담배 끊 듯이 비장한 결심을 하고 게임을 끊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언젠가 또 다른 게임을 할 뿐이죠.
다른 게임을 할 때
이전에 알고 지내던 사람과 다시 만나서 한다면 어떨까요?
어떤 게임이든 마음 든든할 겁니다.
AOD길드는 존재 이유는 이렇 듯 지속적인 사람과 사람의 관계유지에 있습니다.
우리 길드는 게임이 끝나면 사라지는 그런 길드가 아닙니다.
온라인에서 만났지만 12년을 이어온 끈끈한 정이 있는 길드입니다^^
(20살 때 만났던 여길원이 얼마전에 결혼을 했습니다. 올해 32살 이더라구요 ^^;)
테라도 좋은 인연을 찾아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아룬] 서버 코구토아자카, 소고기, 또떼또또,사자왕 에게 귓말 주세요^^
그럼 좋은 분들의 많은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AOD에 가입하는 순간

"논 자유의 모미 아냐~. 지금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개속."
AOD는 12년 동안 여러게임에 존재 했고
현재 와우,마영전,아이온,테라 에 길드를 두고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aod ( 네이버 공식 AOD 통합 카페 )
http://guild.nexon.com/heroes/aod (마비노기 영웅전 AOD 길드 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