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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키보드를 사랑했다

킴곰
댓글: 2 개
조회: 494
2011-01-27 13:47:01

키보드에 관심이 있다고 하면 상당히 오타쿠적인 스멜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겟지만

타이핑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또는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중에 기계식에 눈을뜨고

왜 이제껏 삼성 번들 키보드로 손가락의 쾌감을 포기하고 살았는지 후회하는 분들이 꽤 있을 거 같다.

기계식 키보드를 처음 접했을때 느낌은 상당히 매끔하고 꽤나 무거웠다. (filco 마제스터치)

키보드를 처음 눌렀을때 아 ㅅㅂ 처음으로 여자의 맨살을 만지는 기분이랄까 생전처음 피아노 건반을 누르는 느낌이랄까 

누르면 누를수록 타이핑에 대한 욕구와 열망이 느껴지고 절정에서 꺽이지 않는 그 손맛....

마우스는 로지텍 익스 레이져 좋은건 다 써보고 비교하고 고르고 고르는데 왜 키보드는 평생 삼성 번들만 쳐썻을까

한번쯤 접해보시길 바랍니다 빠져나오기 힘든 타이핑의 중독 ^^

사진은 데저트이글님의 마제스터치 키보드 퍼온 사진입니다. 문제 있을시 자삭하겠습니다.

 

 

Lv14 킴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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