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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한테 말뿐이라고 욕하던 사람들

폭군의검투사
댓글: 15 개
조회: 964
추천: 2
2011-03-16 15:51:14

만렙찍은지 이제 3일됬다

 

그래도 이제 날 아는 사람은 알거라고 본다

 

애초에 레벨 올리는 목적이 결투를 하기 위해서 였기 때문에

 

결투좀 한다는 사람만 찾아가서 결투신청하고 다니니까

 

 

댓글로 ㅈㄹ한 새끼중에 내가 아직 안 찾아 갔다는건 그만큼의 실력이 안된다는거다

 

난 개나소나 만나서 결투하는 사람이 아니니 정만나고 싶으면 수소문 하든지 아니면 그이상의 명성을 올리든지.

 

그리고 난 니들이 생각하는 것정도로 매너 더럽고 그런 사람은 아닌데

 

니네가 나한테 말하는 꼬라지보고 존대써줄 정도로 너그러운 사람도 아니기에 반말로하는거고..

 

 

참고로 싸움꾼은 못달았지만

 

 

대략 240판에서 한명과 여러번의 결투로 승패따져보면 내가 진건 오늘 딱한번이 끝이다

 

물론 오늘 진 패배도 몇일내로 승으로 바뀔 것이고

 

 

ㅈ도안되는 새끼가 몇판 이긴거로 자만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

 

하지만 많이한다고 다 잘하는건 아니잖아?

 

애초에 저렙때부터 나보다 렙낮은 사람한테는 결투도 안걸었고 100승 달고부턴 결투도 잘 안받아 주더라..

 

 

 

 

 

이렇게 쓰고보니 내가 쓰고서도 글에 두서도 없고 요지도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내가하고 쓰고싶은 말을 쓴거임

 

앞으로 혹시 절보면 죽자고 달려드마시고

 

서로 좋게 합시다

 

어차피 게임 재밌자고 하는거잖아요

 

 

 

 

 

 

아, 솔직히 말하면 내전적은 정령과의 전적은 빼고 말한거임

 

Lv3 폭군의검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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