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섬멸에관한 고찰

세상사가 모두 그런것이다 언제나 인간은 선택의 상황에 놓이게된다

짜장이냐 짬뽕이냐

양념이냐 후라이드냐 언제든 선택을 해야하는것이 인간의 운명인것이다

마공사의 인생도 예외는 아니다

비전 슈류탄을 적중한적에게 섬멸을쓸것인가 라는 선택의 상황에 항상 놓여잇다

몇몇이들은 의아해할것이다 그까짓꺼 쓰면대지 라고

하지만 이것은 생각보다 복잡한문제인것이다

팀의 승리와 테라에서의 우정 또는 길드원 심지어 랜선까지 그 사이에서의 갈등은 모든 마공사들의 숙명이리라 생각한다.

필자도 예외는 아니다 섬멸한방에 부모님을 잃은적도 있고 섬멸과 테라으 우정을 바꾼적도 있다.

그러나! 진정한 마공사라면 저 선택상황에서 섬멸을 사용하는것이 진정한 마공사의 길이아닐까?

내가 섬멸로 라운드를 끝내지않으면 어느누가 무사와 검투에게 물리는 우리힐러의 고통을 끝내줄것이며

끝도없이 구르는 궁수의 고통을 끝내줄것인가

아군을 위해 모든 비난의 화살을 감수하는 마공사야말로 이시대 투지의 전장에 남은 마지막봉사자가아닐까?

오늘도 눈에서흐르는 이슬을 훔치며 섬멸의 의지를 이어가는 외로운 마공사로써의 삶을 살아가리라

 

by 마징.D.일벌

 

ps 이글은 절때 섬멸의정당화를 주장하는글이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