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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노블리스 오블리주

판듀
댓글: 7 개
조회: 880
추천: 2
비공감: 2
2015-07-30 20:02:38
게임에서 이기자하는 욕구는 성욕과도같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지. 
사실상 즐겜유저라는 개념은 있을수 없다. 
지고 난 뒤에는 그저 조합탓과 난 그렇게 테창 말기까지 가면서 인생망칠 생각 없다는 정신승리가 남을 뿐이지.  누구에게나 자존심은 있고 지면 열받는건 물을 가열하면 증발하듯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 원숭이에게조차 같은 우리 사이에서 먹이의 크기를 달리한다면 적은 먹이를 받은 원숭이는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큰 먹이를 받은 원숭이를 공격하는데, 인간이 이런 승패를 연연하지 않는다는건 모순이다.
단지 다들 알고 있겠지만 바라고 꿈꾸고자하는 이상에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은 한정적이니까 강검이라는 범죄에 손을 대기 마련이다. 그렇게까지 이젠 남아있는지도 모를 자존심 구겨가며 더럽게 그을린 승리를 애처롭게 추구하겠다는데,
나는 천재들이 굳이 이런 사람들까지 건들면서 자신의 실력을 재조명하며 뽐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그냥 포기하는것보단 노력하고 포기해보는게 낫다고, 근본도 없는 익명이 감히 입을 놀릴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짜피 한번뿐인 인생이다. 그들도 태어나서보니 게임을 못한거지 게임을 못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다. 다소 이기적인 편법이 가능한 게임이기에 루저들의 발버둥을 가진자들이 좀더 관대하게 봐라봐줄순 없는 걸까. 

Lv37 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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