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를 다시 복귀해서 느낀건
PVP유저를 위한 부분이 굉장히 적다는 점임
사실 PRG게임에서 적은 투자로 충성고객을 만드는 가장 좋은건 탄탄한 PVP 유저를 생산해 내는것임
PVP 컨텐츠를 제외한 다른 컨텐츠의 경우 적든 많든 꾸준하게 투자를 해야 하는 반면에
PVP 컨텐츠는 간단하게 몇가지의 전장 인스턴트등 멍석만 깔아줘도 유저가 개발사의 큰 개입 없이도
자체적으로 컨텐츠를 생산하기 때문임
현재 테라를 보면 PVP만을 꾸준하게 해서 PVP를 즐기기가 많이 힘듬
한마디로 PVP를 위해 인던을 돌아야 한다는 것임
이러한 문제는 MMORPG 게임중 완성도가 높은 와우에서도 꾸준하게 문제가 됬었음
PVP템의 성능이 좋은 시절엔 레이드를 가기위해 PVP 템을 파밍한다던지 이후 최상위 레이드템이 풀리면
전장,투기장에선 최상위 레이드템을낀 플레이어가 상대를 순삭시켰고 필드에선 탄력도 덕에 인던유저는
아무것도 못하고 썰려나갔음 그러다 탄력도를 삭제하자 반대로 최상위 레이드템에
기본적인 PVP 장신구 몇가지만 착용한 유저가 한방에 PVP 풀템을 입은 유저를 삭제시킴
결국 와우는 PVP템보다 PVE템의 템레벨을 높여놓고 전장 인스턴트에서 템레벨이 유지되고
반대로 레이드템의경우 전장 인스턴트에서 템레벨이 감소함
필드의 경우 PVP 전투상태가 되면 PVP템의 템레벨이 상승하여 일방적으로 PVP템을 입은 유저가 PVE템을 입은 유저에게
썰리지 않게금 만듬
이러한 복잡한 시스템까진 아니더라도 테라역시 PVP유저가 철기장템등을 파밍하기 위해 강제적으로 인던을 돌아야
하는 점이 고쳐졌으면 좋겠음
물론 지금도 승리,광기 포인트로 재료템을 팔아 골드를 벌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래불가 아이템은
직접 파밍을 해야 하거나 혹은 완제품을 사는게 훨씬 효율적임
물론 PVP템을 입지 않았다고 해서 필드에서 PVE템을 입은 유저가 일방적으로 썰려나가는건 게임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생각함 다만 PVP템의 파밍 및 아이템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내 짧은 식견으로 생각해본건
PVP 장비의 경우 3단계로 구분하여
가장 하위 티어 장비는 전장 입장시에 템레벨이 397이 안되는 유저의 경우 중간 티어 장비로 교체가 되는것이며
오직 전장에서만 입을 수 있게끔 해야함
중간 티어 장비는 8단계 전설등급이며 아이템 성능 자체는 켈리반과 동급이지만 아이템 옵션도 PVP 옵션만 가능하며
셋옵션이 힘, 맷감대신 PVP공격력과 방어력으로 구성되어있고
상위 티어 장비는 9단계 전설등급 아이템 자체 성능은 베르노와 동급이고 옵션은 중간티어와 동일하게끔 구성되야한다봄
또한 사냥용으론 꽝이지만 PVP시엔 최상위 PVE템과 비교시 소폭 약하더라도 컨트롤로 충분하게 극복가능한 차이정도가
나게끔 밸런싱이 필요함
또한 전장의 경우 현재같은 동템전을 아예 없에버리고
투지를 제외한 전장의 경우 무작위 매칭을 도입하여 더 후한 보상을 주며 PVP유저들이 오롯이 PVP컨텐츠만을 즐겨도
부족함이 없게끔 바뀌었으면 좋겠음
상대적으로 인원수가 적은 PVP유저들을 위해서 게임이 바뀌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