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 포화나 명전할때 팀보면 나만이리느낌?

명전도 글코 포화도글코  카이아 많으면 진짜 대책없이 깨지는경우가 허다하다..

너무허무하다 명전은 솔직히 그나마 덜하지만 명전도 심하다 특정 카이아길드
근데 포화는 무슨 인던애들만 왔는가 무슨 스킬하나  못맞추고 아룬애들이 몹패듯 패버리네 재밌으라고 하는거지만 그거도 이겨야 재밌는거고 아니면 지더라도 좀 대등하게 지거나 재밌거라도 지면 후회는 없는데 무슨 압살당하고 하면  기분안나쁘나?  진짜 무슨 낙엽쓸리듯 저항한번 못하고 다죽네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고 카이아에 대체적으로 그런애들이 많다. 쟁이나 전장길드 애들도 허공에 스킬퍼붇고 몇명이서 힐러한명한테 농락당하는거 보면 한숨 나오는데
진짜 몹때려잡다가 온 애들은 크리만 바꿨을뿐이지 몹한테 하듯 스킬쓰고 생각없이하다 전멸되는거보면 새삼 카이아의 위대함을 느낀다...전장에서 같은팀 볼때 카이아이상한 길드에 애들많으면 속으로 추방해주길 바라면서 자추올릴때가  

가끔 있다. 이런거 나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