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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테러쨔응의 혜안을 몰랐던 걸 반성함.

아이콘 진흙골렘1
댓글: 13 개
조회: 952
추천: 3
2012-03-02 15:52:46
자바에서 바실을 한번이라도 잡아봤던 사람들은

창법법무정 파티에서 쫄한테 탱이 죽어서 헬팟이 났다면

누구든지 법2의 쫄처리를 문제삼을 것이니

이 점은 테러 또한 잘 알고 있을 것.


이에 테라는 반전 떡밥을 깔아두어

사실은 무사보다 같은 길드원 법레기2와 본인에게 화살을 집중시키는

고난도의 전략을 펼친 것이었군.


이 가정을 확신하게 된 건

오늘 오전 수련장에서

그레이엄 히어로즈 길드 무레기 하나가

들어오자마자 저 1넴요.

하더니 집의끼고 쿠마스 방에 들어온 것. (나는 사제였고. 후방 돌려주려고 미리 입장)

파티원 중 한명이 님 집행자셋팅이라고 체크해줬지만

무레기는 그냥 할게요. 라고 자신한 뒤

2초 남기고 쿠마스 잡은 걸 보았기 때문이다.

15초 남았는데 12%가 남아있던 걸 본 나는 얼른 다시 들어가 폭탄을 던지고 있었지.

이후에도 굴라잡다가 선 넘어가서 10초간 멍떄리고 있고. 


내가 봐도 짜증인데 테러가 보기엔 자기 길드원들이 얼마나 답답했을꼬.


Lv76 진흙골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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