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기 (창기사) = Or포 (무사)
동일인물입니다. 조심하세요
오늘 켈하 공팟에서 저 창기사를 만났는데 양발도 못 재고 업화도 못 바꾸면서 무사로는 켈상 다닌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잘하나 싶어서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처음부터 N팟이라고 말씀드렸구요.
그래서 토크온도 같이 했는데 이거 영 쌩초보더군요. 얼폭은 하나도 못 피하고 구르기가 제일 무섭다 그러고 (이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중첩 구간부터는 그냥 눕혀놓고 4인으로 깼습니다. 화염대검이 나오더군요.
룻을 해놓고 모집글 올리고 있는데 Or포가 "이거 팔아서 똑같이 나누는 건가요?"라고 합니다.
그래서 N팟의 개념을 다시 설명드리고 1억 5천에 사신다는 무사님을 초대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Or포가 토크온에서 조용해지더니 옆사람과 대화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여기서 갑자기 느낌이 쎄해서 대화 내용을 숨죽이고 들어보니
"대검 얼마 나왔어?"
"1억 5천에 팔기로 했대"
"아.. 내가 이거 먹고 싶다"
이런 내용들이 오가는 겁니다. 아차 싶었습니다.
항상 저희 4명이 고정으로 돌고 한 분을 공팟에서 구해서 다녔기 때문에 편의상 고급 직주로 해두고 다닌게 버릇이 돼서 이번에도 고급 주사위 직주로 룻을 해버렸거든요. 그래서 주사위 권한이 Or포에게만 있었습니다.
그래도 '설마 토크온까지 하고 있는데 그럴 사람은 아닐거야'하고 생각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무사님 이따 나락 한 번 지나고 포기하는 것 아시죠?" 라고 하니까
"네 제가 타이밍 잘 모르니까 포기하라고 말해주세요" 라고 하더군요.
구매하신다는 분께 돈을 받고 드디어 대검 주사위를 굴리게 됐습니다.
이제 포기 누르시면 돼요~ 하니까 토크온을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파워오프라인
ㅋㅋㅋㅋㅋ
재밌자고 하는 게임을 양심까지 팔아서 하는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만렙도 곧 풀리는데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저렇게까지 할까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냥 잊어버리고 다시 재밌게 게임하려다가 혹시 저희같은 피해자가 또 나올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공팟일때는 주사위를 꼭 직주 해제해 두세용~
그리고 켈상 공팟중에 불기둥 얼음기둥 다 처맞고 성화 삑내고 자꾸 혼잣말을 한다 싶으면 이 사람이 아닐까 하고 의심해보세요

그 사람 토크온 아이디입니다.
그럼 즐테라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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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팟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고 댓글에 썼길래 파티대화 추가합니다.
토크온에서도 N팟이라고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제가 캡쳐한 스샷과 파티원 중 한 분이 캡쳐한 스샷 같이 첨부합니다. 개인적인 부분은 가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