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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 테라 복귀유저 10일동안 플레이한 소감.txt

잉여해
댓글: 67 개
조회: 5251
추천: 87
2012-03-10 20:58:35

 

테라 1년만에 복귀했다.

10일간 플레이해보고 느낀점을 쓴다.

 

 

1. 레벨업

 

레벨업은 역시나 예전과 다를바가 없었다. 그냥 중형솔플

경험치는 겁나 잘오른다.. 나비라서 그런지 쑥쑦자라서

미션은 귀찬아서 몰아서 깨게 되는 현상이...

 

 

 

2. 달라진 테라의 시스템

 

테라의 시스템이 많이 달라졌다

그중 가장 놀랐던것은 고제련,명품시스템..

12강이라는 것이 생겼다는 점

 

12강이 생겼다는 얘기는 가끔 입벤눈팅을 통해 알고있었는데

만렙을 찍고나서 던전을 다니고 /살펴보기를 통해 거래창에 올라오는

유저들의 장비를 보고나니 말그대로 대부분이 12강 둘둘 고강유저였다

 

 

내가 쭉 해왓던 무사클래스의 변화 역시 놀라웠다.

38, 50 만렙이던 시절에 비해서 무사의 뒤잡기라는 스킬이 생겼는데

 

뒤잡기... 스킬자체는 무지 좋긴한데 뒤잡기라는 스킬자체가

무사에게 넘어간 이후로 밸런스붕괴가 됫다는 느낌이든다

무사에게 왠 뒤잡기.. 좀 꺼림칙하지만 쓰면좋으니 열심히 썻다

 

이래서 무사가 무신이된건가

 

만렙찍고 알게된 사실인데 이젠 칼등치기도 각도조절이 필요없었다

난 그것도모르고 예전에 하던습관대로 각잡고 칼등을 날렸음..ㅠㅠ

 

 

 

3. 만렙달성후 템파밍이 힘들다

 

학교끝나고 쉬엄쉬엄 하면서 만렙까지 일주일정도 걸린것같다.

끼고잇는대검은 퀘스트에서 받은 원정대대검.. 갈수있는 던전이 없었다.

 

검은탑 하급 공포의미궁 하급을 몇번 돌아봣는데 3급대검은 떨어질생각을 안한다..

퀘하면서 모은 골드는 2000만원정도.. 마침 500만원에 60렙제 권능의대검이

올라와있길래 언능 삿다... 공속하나없던 퀘대검에서 그나마 공속1개가 되니

게임플레이가 답답햇던게 아주 살짝은 사라진다

 

 

 

4. 수련장

 

권능의대검을 들고 나도 이제 고급문장을 뽑아보고 싶어

공하 검하는 버리고 수련장에 가보기로 마음먹었다..

수련장 매칭을 신청하고 10분정도 뒤에 매칭이 되었다..뚜둥

같은섭 사람들도 있었지만 쪽팔림을 무릅쓰고 얘기를 했다

 

무사(나) : "저 죄송한데 제가 첨이라 그러는데 공략도 읽어왔고

시키는건 다할수있으니 명령만 내려주세요ㅜㅜ 굽신굽신"

 

파티원1 : "헐....."

파티원2 : "헐.....;;;"

 

....................정적

 

[잠시후 텔레포트로 이탈합니다]

 

추방당해본적이없어서 저게 추방당한건지 처음알았다

 

오기가 생겨서 다시 신청했다

이번엔 좀 더 비굴하게 말했다

 

무사(나) : "저 죄송한데 제가 1년만에 복귀해서 템도약하고 좀 많이 허접한데

그래도 최대한 구멍짓안하게 노력할테니 제발좀 껴주세요 부탁드려요 ㅠㅠ"

 

파티원 : 헐.............

 

[잠시후 텔레포트로 이탈합니다]

 

 

오기가 생겨서 또 매칭을 신청했다

그냥 기대안하고 처음부터 "제가 초행이라 그런데 잘부탁드립니다.."라고만 말했더니

 

파장 창느님께서 쿨하게 그럼 1넴 쿠마스 잡을줄아시져? 부탁드려요 라고 말하신다

오오.. 역시 위대하신 창느님이시다

 

공략은 이미 숙지하고 갔었고, 중형몹은 솔직히 거미는 한번도 못잡아봐서 잘 모르겟는데

1넴 2넴은 잡으면서 렙업을해왔기때문에 속도면에서는 뒤쳐졌으나 다행히 잡는데는 무리가없었다

수련장을 처음으로 깨고 나니까 뭔가 허무했다

 

장비가 좋지않다고 해도 수련장 권장장비레벨보다 10 높은상태이고, 

렙도 2 높고 초행이라고 해도 늘 잡던 쿠마스에 소라게라 못깨는 던전도 아니었고

약하면 약한대로 역할을 맡겨주면 되지 다들 초보시절은 하나도 없었는지

말도없이 추방을시키다니..

 

그후로 갔던 수련장에서도 2넴도 시간이 걸릴뿐 결국엔 잡을수 있었고

이틀이 지난 지금도 미궁하급&검은탑하급&수련장 매칭을 다니고있는데,

그 중 수련장 매칭은 지원하면 3번 매칭중 2번은 추방을 당하고있는 중이다

 

 

 

5. 초행과 숙련의 구분

 

50만렙시절 황미와 아카샤가 있을때도 어느샌가 사람들이 숙련 숙련을 외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디스하는사람도 있었고 헬팟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들은

초행이나 초보를 벌레보듯 했었다. 조금만 실수해도 날라오는 차가운 한마디..

"님 초보세요?"

 

그리고 그랬던 테라가 현재 60만렙인 시절에와서는 초보기피 현상이 더욱 더 많아진 것 같다.

 

물론 숙련을 원하는것은 개인의 게임성향의 차이이니 얼마든지 숙련유저를 원할 수는 있다.

 

하지만, 숙련이라함은 해당 인스턴트 던전을 얼마나 잘이해하고 있는가의 문제이다.

그러나 현재의 테라를 경험해본바, 인스턴트 던전에서 사람들이 요구하는 숙련유저의 정의는

"해당 던전을 잘 이해하고 있는 유저"가 아닌, "고제련의 장비를 가진 유저"였다.

 

던전을 처음 진입하기전에 해당 던전에대해 얼마나 공부하는가

손가락이 얼마나 유연한가의 상황판단이 얼마나 좋은가에 대한 문제가 아닌,

단지 장비의 강화정도로 숙련/비숙련을 요구하게되고

 

그것은 허접쓰레기같은 템을 둘둘감고있는 초보유저 입장에선

아무리 잘하고싶어도 할수가 없는 문제이니 숙련유저가 되기위한

배움을 받을 기회조차 없다.

 

그래서 번쩍이는 고강제련 유저들 사이에서 자꾸만 위축되고 위축되고 또 위축된다.

초보라고 뭣좀 가르쳐달라고 말을 꺼내는거 자체가 대역죄인이 된 느낌이다.

아무말도 못하고 빌빌대다가 실수하고 오질라게 욕은 욕대로 먹고 사사게에 올라온다.

 

 

아무리봐도 이런 현상은 게임의 장기적인 방향에서도 테라라는 게임은

그들만의 리그로 변할수밖에 없다. 사람은 누구나 초보였을때가 있다.

확실히 50시절때보다 사람들이 많이 차가워졌다.

 

초보들에게 하나하나 자세히 가르쳐주는 천사같은 유저들 역시 많지만, 

초보를 그냥 짐덩이로 보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어떤 사람들은 초보나 미숙련 유저들이 너무 스스로 안배우고 밥을

떠먹여주길 바란다고 말한다.

 

하지만 직접 초보입장에서 돌이켜보면, 나같이 젊은사람들은 보통 스스로 공략찾고

모르는거 물어물어보고하면서 스스로 잘해가는 사람도 있는반면에, 어느정도는

떠먹여줘야 잘하는 고연령대의 초보유저들도 많다.. 

 

나나 그런 사람들이나 초보인건 매한가지지만 어차피 같은 유저들이고,

가르쳐주다보면 어느샌가 그런 수동적인 유저들도 충분히 중수가 될수있고 고수가 될수있다

 

어차피 다같이 하는 게임이고 다같이 어울려 사는 사회인데

너무 삭막하게 변해버린게 아닌가 하는 씁쓸함이 밀려왔다.

 

 

 

 

 

6. 내가 본 초보유저

 

문득 이글을 쓰니 렙업구간때 만났던 고연령 유저 커플이 생각난다.

쪼렙시절 혼자서 쓸쓸히 비늘호구를 잡으며 렙업을 하고있는데, 옆에 왠 엘린궁수가 오더니

"님 같이해요" 이러더라.

 

혼자하는것도 심심해서 파티를 했는데,

그 엘린궁수는 이상하게 평타만 치고있었다

이것이 입벤에서 흔히 오르내리는 라면궁수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상하게 비늘이 쿵찍 하려는때에 스턴을거려고 다가와서 출혈에맞고

급속물약을 열심히 먹어가며 생존하려고 기를쓰더라..

 

나도 처음엔 이사람이 초보인가 싶어 두세마리정도는 거의 나혼자잡는다는 기분으로

겜을하다가 이대로 냅두면 안되겠다 싶어서 잘 알지도 못하는 궁수의 딜사이클을 설명해주었다.

 

무사(나) : "님 그 뭐지.. 궁수로 지금은 쪼렙이니까 사냥을 어떻게하시든 괜찬은데요..

아마 만렙되서도 그렇게 하시면 사람들한테 욕먹을거에여..ㅠㅠㅠㅠ"

 

엘린궁수 : "죄송;; 제가 테라한지 3달짼데 잘 몰라서요"

 

 

잠시 비늘사냥을 멈추고 구석에서 모닥을 피우며

1년만에 복귀해서 다른 궁수들이 어떻게 딜을돌렸는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지금처럼 평타만치는것보단 나을것 같아서 그냥 꼴리는대로 설명햇다

 

무사(나) : "궁수로 모으는거있죠?? 그게 차지라고하는건데 그걸 사이클마다 계속 돌리셔야되여"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생존이다 난 알아서 살수있으니 출혈타임때 일부러 끊으러 안와줘도 된다

이런식으로 설명하면서 차근차근 딜사이클 난이도를 올렸다

 

처음에는 당연히 못했다 비늘호구 한마리잡는시간에 풀차지 2번봤나?

그리고 계속 말했다 사이클을 최대한 돌리세요 쿨타임이 돌아올때마다 스킬을 쓰셔야된다고..

 

몇마리쯤 더 잡으면서 딜사이클 돌리라고 강조를 계속햇더니 처음 평타질만 할때보다는 훨씬 나아졋다..

파티사냥때 보던 흔하디흔한 궁수의 흔한 딜싸이클을 제대로 몰라서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이젠 어느정도 둘이 잡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중에 모닥 피우면서 계속 얘기를 들어보니 이 유저는 검투사를 하던 유저인데,

키우고보니 검투사는 너무 어려운것같고 궁수가 그나마 쉽다고 해서 궁수를 키우고 있댄다..

궁수 평타로만 50을찍은 유저가 검투사를하면 얼마나 욕을 먹었겟는가..

 

나중엔 배우자분도 같이와서 겜을했다. 배우자분도 힐러를키우다가 너무 어려워보여서

엘린궁수를 키운댄다.. 그래서 엘린궁수 두명이랑 같이 셋이서 열심히 비늘호구를 잡앗다.

배우자분께서도 평타위주로 겜을하면서 자꾸 비늘호구에게 접근을하길래 

 

또다시 새로 딜사이클이랑 그외 주의점... 

궁수로 보스에게 접근하는건 딜사이클 익히고나서 생각할일이고

지금은 무조건 생존만하면서 딜사이클 열심히 잘돌리는 연습을 하라고 누누히 강조를 했다.

 

잡을때마다 역시 나아진다.

무사한명에 궁수둘이 어느정도 적당한 사이클로 딜을하니

둘이잡아도 혼자잡는거나 마찬가지였던 비늘호구가 녹기시작했다.

 

배우자분은 그와중에도 힐러 어려워요? 힐러어려워요? 계속 반복해서 나에게 묻고있었다.

힐러를 안키워봣는데 어찌알리... 근데 테라라는게임이 어려운게임은 아니니

키우셔도 될거라고 최대한 격려를했다.

 

그후 몇시간뒤에 그분들께 많이 배워간다고 고맙다는 인사를 듣고 헤어졌다.

 

 

그후로 그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본적도 없고 다시 만나본적도 없지만

과연 그사람들이 현재의 숙련만을 요구하는 테라를 하면서 버텨낼수 있을까?

어느정도 게임의 이해도가 있는 젊은피인 나역시도 만렙찍고 뭘해야할지

딱히 할게 생각이 안나는데 그분들이면 오죽할까.......

 

아마 욕이란 욕은 있는대로 다먹고 둘다 다른겜을 한다고 떠났을거라 생각한다.

아니면 아직도 만렙을 못찍었거나, 만렙을 찍는다면 그때쯤이면 템병신 딜병신 개념병신

벼래별 병신소리를 들어가며 힘들어하다 겜 접든가 하겠지...

 

운이좋아서 좋은길드 만나서 길드원들한테 쭉 배워가면 좋겠지만 말이다.

 

 

 

 

7. pvp 유저의 멸망

 

난 원래 인던이나 레이드를 좋아하는 유저는 아니다.

PVP를 좋아하고 PK를 좋아한다. 그래서 50시절에도 북문에만 쭉 박혀있었고

당시 무사가 사기인것도 있지만, 사기인거 감안하고도 눈치싸움(수싸움)과

무빙만큼은 서버에서 내노라하는 무사로 뽑혔었다. 스스로 이런말하니 민망하네..

 

물론 나보다 잘하는사람 많은건 안다.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는건 매우 잘 아니까

근데 적어도 커리어는 밝히고 이런글을쓰면 좀더 믿어주지 않을까 해서 적는다.

 

난 와우 투기장을 불성때부터 쭉 해왔고 도중에 쌀때도 많았지만, 접었다가 간만에 시작해도

무조건 2차는 찍는유저다. 테라도 얼마 하진않았지만 하루에 10시간씩 북문에서 놀았었다.

그런의미에서 봣을때 내자신이 컨트롤은 모르겟지만 판단력이랑 이해도만큼은

어느정도는 좋은편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

 

그런 내가봣을때 지금은 그시절의 북문보다도 더 망한것 같다.

얼마 안되는 유저들과 결투를 해보면서 도대체 뭐가 달라진건지 분석을 해봤는데,

 

 

첫째, 50시절 레이드템vs전장템 9강vs서민제련의

갭이 어느정도 각자의 손가락으로 격차를 줄일수 있었지만

명품제련의 등장으로 지금은 그것이 아예 불가능해졌다.

 

 

둘째, 스턴시간감소 귀걸이.

스턴시간 혹은 스턴시간전에 다음상황에 대해 예측하고 실행해야하는

그 찰나의시간이 스턴시간감소 귀걸이때문에 없어진것 같다.

따라서 세세한 무빙, 컨트롤,예측플레이가 티가 나지도 않는 

순수 템빨&크리빨&맞딜&위렉 개싸움이 되버렸다.

솔직히 타격이 한방한방이라 스턴이 짧아도 먹고살수있는 무사인데 반해

검투랑 창기같은 연타용 캐릭들은 조루스턴 한개로는 할맛 안날듯

 

셋째, 무사의 밸런스붕괴

솔직히 말해서 테라라는 게임 특성상, 수싸움이 극히 적은편이라

엄청나게 잘하는 유저의 상황판단능력과 컨트롤을 가리기가 힘들다.

첫째로 뒤잡기라는 무사의 사기적인 스킬이 너무나도 맘에 안드는데

무사를 플레이하는 개개인유저의 무빙과 예측능력을 뒤잡기라는

스킬의 등장으로 인해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렸다.

 

정말 개쩌는 원딜이나 힐러들이 아무리 잘째도

결국에 뒤잡기로 묶으면되고 내쿨을 잘뺀상태에서

무빙으로 도망치면서 상대쿨이랑 내쿨을 맞출려고해도

뒤잡기가있으니까 결국 왠만해선 한쿨 싹뺄동안 시간끌기도 못한다

 

다른 말도안되는 사기적 문장(힘모스턴,뒤잡초기화)이나 그외 로또스킬들도

밸런스문제에있어서는 너무나도 문제가되지만 pvp에서 무신이라는 무사가

가장 양산화되고 개개인의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을 없앤 패망스킬이 뒤잡기라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수많은 요소들이 생각이 나지만 글이 논문화 될 것 같아 접는다.

그나마 쓴걸로라도 요약하면,

 

직업간의 밸런스가 불균형한 스킬

+
라이트유저간의 격차를 늘리는 고강제련

+

메즈와 스턴이란말을 무색하게 만드는 저항귀걸이

 

삼박자가 고루 갖춰서 테라의 pvp를 갉아먹고 그들만의 리그로 만든게 아닐까 싶다.

물론 테라의 pvp를 결투로만 얘기할수는 없지만, 적어도 pvp가 재미없어지고

그들만의 리그화 되가고 있다는건 사실이고 현재 내가 복귀하고 경험한게 결투밖에없으니까

결투로만 문제를 짚었다. 하지만 전장과 전쟁도 스타일이다를뿐 한끝차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내가 보기에 테라는 pvp컨텐츠 자체가 빈약하고 할게 없다는점에서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pvp와 관련된 모든 게임 시스템에 있다고 본다. 

 

그리고 테라의 업데이트를 쭉 보면 점점 돌이킬수  없는 자멸의 길로 빠지고 있다.

이걸 고쳐먹기에는 너무나도 벌려놓은것들이 많기때문에 이미 늦은것 같고....

좀더 나은 개선점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복귀 10일동안 느낀점 요약

1. 1년만에 복귀했더니 많은게 바뀌었다.

2. 렙업은 역시 중형솔플이 갑이다.

3. 만렙찍고 템파밍이 너무 힘들다.

4. 유저들의 초행&숙련 구분이 너무 심해졌고, 삭막해졌다.

5. pvp시스템이 새로 업데이트 될수록 망해간다. 예전처럼 10시간 죽치고 결딸칠 그런 재미는 못느낄듯.

6. 이건 추가로 하는말인데, 거래창에 허세종자들이랑 비매너들도 너무 많아졌다.

아무리 개판을치더라도 지킬건 지켜야되는데, 비매너유저에대한 제재 수단이 전무하고

있어봐야 아쉬울것도 없는 테라라서 그런건 알겠는데 자중 좀 했으면 좋겠다.

7. 계속 해야할지는 검은틈 나온다음에 생각해보기로 함.

 

Lv3 잉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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