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안 서버의 정령사 신건우입니다.
좀전에 매칭으로 발더하급 같이 갔습니다.
막보에서 여러명 눕고 딜도 안나오고 해서 전멸했습니다.
그전에도 약간 문제가 있긴 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잔몹 몰아서 잡다가 법사님 한번 누우셨던거 같고,
쿠마스 구슬나오는 방에서 한분이 톡한다고 못들어와서 좀 늦게 잡고;
근데 이상하게 막보에서 여러분들 많이 맞고 누우시더니..
결국 마을부활했죠.
저랑 또한분이 마을부활해서 오는데..
미로에서 전 어떻게 왔는데 또한분이 헤매다가 못오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 길을 잘 모르니 잘 아시는분이 가서 데리고오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제가 사실 길을 잘 모릅니다. 지금까지 10번 이상 클리어했지만 워낙 길치라서..
그런데 힐러라 따라다니는데 큰 문제는 없었죠.)
세리온 서버 도도의눈물 무사님이 "두분 매칭으로 올거면 숙련으로 길 알고 오라"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아무도 데리러 안감;
뭐.. 그런 말 하면서 데리러 가면 저도 미안하다고 말을 하겠는데
그냥 막보앞 모닥불에서 있더군요; (혹시 자기도 길을 모르나?)
그리고 엠구슬 얘기를 하길래 제가 그랬습니다.
힐하고 거울하느라 바빠서 못했다고..
그랬더니 예의 그 말이 또 나오더군요
"저도 정령있는데 구슬이 남아돈다"고... -.-
제가 요즘 팟에서 그냥 참고 넘어가는 성격이 아니라서 저도 말했죠.
바빠서 안된거고.. 이렇게 많이 안 누우신다고.
그랬더니 힐을 잘줘야 안눕는다고... -.-
그래서 힐하느라 바빠서 구슬 못했다고 하니까 이번엔
"마나가 딸리겠죠"라고 말하네요.
제가 사실 마흐 크리를 6단계 아닌 5단계를 차고 다닙니다.
6단계 마흐 크리가 비싸기도 하고 요즘 부적해서 4단계 띄우면
엠이 부족한 적은 별로 없더라구요.
엠이 부족하면 제가 엠약 먹구요.
다만 요번 팟에서는... 법사님도 당연히 있고 해서 쿠마스방에서는 쿨탐마다
엠구 떨구었습니다.
막보에선 근데 정신없이 힐하랴 부활하랴 구슬하랴 하느라 엠구까지 떨굴 여유가 없었죠.
그러니까 엠이 딸려서 구슬을 못떨군게 아닌거죠.
그러면서 매칭에서 매너크리 아니냐고 하더군요.
흠.. 이때 채팅창에선 사과는 안했습니다만 생각해보니 그건 솔직히 제 잘못도 인정합니다.
근데 여기까지 계속 자기 잘못은 생각안하고 팟원에게 딴지거는 식으로 하는 팟에 계속 하고싶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계속 얘기할거면 그만하겠다고 했더니 맘대로 하라네요.
그래서 파탈하고 나왔습니다.
도도의눈물님, 한마디만 드리는데..
남 얘기 하시려면 본인 먼저 많이 맞지 말고 눕지 말고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말로 구박할때 하더라도 잘 안되는 팟원 있으면 행동으로는 좀 도와가며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