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는 아니지만
어떤템이 나왔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같이 어떻게 깼다가 중요한것 아닌가요
헬팟에서 헬팟유발자가 템을 먹으면 속상하기도 하지만
제가 아는 힐러님들은 모두가 그러진 않지만 소수는 무기 먹으면 뽀찌 두둑히 챙겨주십니다.
딜러들이 뭐 이렇게 많이 주세요 하면 같이 먹은것이잖아요
예전 어떤 길드 팟을갔습니다. 탱딜을 찾으시더군요 딱 들어가자마자 힐러님이 저 원반요 하니까
무사님과 검투님이 옹호하셨습니다.
이런 경우처럼 길드팟이라고 무작정 당연하다고 우기는것은 문제지만
만약 힐러님이 부캐가 법사라서 원반 나옴 먹고싶고요 나오면 뽀찌 10% 20% 드릴게요 라고만 해도
좀 나은 상황이 될테네 현실은 그까짓 몇천골드때문에 돼지소리까지 들어가시는지..
전 예전 뽀찌많이 줬다고 친구추가도 되고 ㅋㅋ 친구추가된 분들과 즐겁게 담소도 나누는데
적은 배려로 좋은 친구도 만들수 있는게 더 아름답지 않을까 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막직을 못바꿔서 양해를 구했는데도 안바꿨음 올주팟이지 하고 타직군템들 싹쓸이 해간
정령님 저랑 길드원이 먹어야 할 중갑들이어서 좀 나았지
타직군이신 경갑님들 템이 나왔으면? 아찔합니다 죄송해서
상대가 양해를 구했으면 타협을 하던지 대화를 해야지 자기 할말하고 파탈
저도 그이후 잘못먹은거 돌려달라면 다 돌려줬는데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님같은 분들이 여럿 후회하고 같은 욕심쟁이들 만드는것입니다.
스샷도 없어서 길드랑 아이디 공개해봤자겠고..
님 종종 카라스 마을이나 검틈에서 보기도 하지만... 밉더군요 어차피 다신 파티에서 안보게지만
하지만 전 앞으로도 손익보단 같이 화목한 게임을 하겠습니다.
어차피 다신 안볼 사람들이지만 좀 친해졌다고 골드 빌려줬다가 못받기도 하지만
재밌으니까 게임을 하는것이겠지요
저도 간혹 보답없는 선물로 기쁜하루를 보낸적 많습니다.
접는 사람이 자기 템 무상으로 모두 다 보내주고 간적도 있고요...
남을 위해 무엇을 해준다는게 기쁜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돼지소리 그만들 들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