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주 직주 논란이 끊이지 않네 그려..
이 볍신같은 테라란 게임이 부케 키우기가 너무 쉬워..
게다가 업데이트까지 느려서 할게 없어 다들 부케를 두어개씩 가지고 있지..
그런데 너희들 보면 말야
창,광,사,정,궁,검 할때는 올주외치고
법,무 할때는 직주외치더라
이중인격 생키들...
근데 테라가 이런놈들을 양산하고 있어..
업데이트도 늦어..부케는 더 키우기 쉽게 만들어놔...
그러니 너도나도 돈안드는 케릭 금방키워서 인던스펙 대강 맟추고
오늘도 올주 직주를 부르짖지..
올주 직주의 기준은 로그인한 케릭터의 직업이야..
사설이 길었네..
본론을 말하자면
이 문제가 대체 어디서 부터 꼬였냐...
바로 PVP 및 PVE 밸런스야..
밸런스가 좋은 직업은 바로바로 부케가 양산되고
해당 직업군 아이템은 수요가 넘쳐서 가격이 폭등하고..
게다가 인던용 무기와 PVP 무기가 구분되면서 별도로 두개씩은 맞춰야 하거든..
그런데 정작 블루홀은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밸런스 개선은 손 놓고 있고
유저들끼리 아옹다옹하게 만들고 뒤에서 낄낄거리며 인벤 눈팅이나 하고있지.
블루홀 영자 혹시 보고잇나?
보고있다면 이후 컨텐츠 및 밸런스를 개선하는데 참고 하도록 해
니들은 이미 PVP 템을 따로만들어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을지도 모르지만..
혹시라도 개선 의지가 있다면 이후를 위해 적어 주는거야.
PVE 및 인던은 동급 단계의 동급 아이템(일반,고급,희귀,전설)은 PVE 에서
그렇게 큰 성능차이가 안나게 해야해.
대신에 고강화 메리트를 PVP 에 주도록 해.
지금의 인던숙련=고강화템
공식을 깰수 있게 노력해봐.
물론 고강화 아이템을 가진 유저는 좀더 수월하게 인던을 공략해야 하는건 맞지만
그 차이가 너무 크다.. 균형이 안맞아
그러니 인던의 진입장벽이라는게 유저들의 센스나 경험이 아닌 강화숫치에 달려있어
유저들에 의해 초행은 접근조차 어렵게 만들지..
너희들이 맨날 범하고 있는 넌센스 패치말고 좀더 센스있는 패치를 해봐.
넌센스가 뭐냐고?
인던이 등장한지 몇개월...유저들이 시뻘건 명품장비 둘둘말고 라면 먹으면서 발로 컨트롤 할 시점에
인던 난이도 하향패치하는 넌센스 말야..
그런 패치가 새로이 던전에 진입하는 유저들이 진입장볍을 낮추는게 아니라
기존유저들이 라면에 밥까지 말아드실 여유가 생기는거야.. 즉 신규유저는 인던의 난이도와 상관없이
인던가기 더 힘들어지는게 테라의 일반적인 경우야..
벨런스를 맞추지 않고 이걸 해결하는 방법이 하나 더 있기는 해..
아니 어쩜 이건 근본적인 원인이 될 수 있지..
봉인,재봉인으로 옵션을 바꿀 수 있는 병신같은 시스템..
무기 하나만 먹으면 되는 이 병신같은 시스템 때문에 좋은 옵션, 혹은 명품을 득할 수 있는
득템의 기쁨을 없게 만든 이게 원인이지만..
이건 이미 돌이킬수 없으니
벨런스를 맞추어 직주던 올주던 어느 클래스의 아이템이 나오던 환영할 수 있게 만들어봐.
니들의 근간의 행태를 보아...형은 기대는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