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소견이니, 태클 환영합니다.
글 어마어마하게 길어질수 있어 '비추먹엉'님께 일단 양해부터 구합니다. 좀 봐주삼. 껄껄~
최근부터 오늘까지 사사게에서 댓글로 반말 찍찍한거 사과드립니다.
적당히 가볍게 보이려 한건데, 기분 상하신거 이해합니다. 죄송합니다.
1. 피아식별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제일 엉뚱한게 이겁니다.
아룬섭에 있던 시간에 비하면 여명섭 얼마나 있었다고 요 며칠 여명 두둔하는 저도 우습긴 하지만,
두번, 세번 생각해봐도 여명 유저들이 욕먹을 이유가 많지 않습니다.
한게임이 만들어놓은 룰에 맞춰서 게임을 즐기고 있을 뿐입니다.
그 룰을 욕해야죠.
게임하는데 재미있기는 커녕 스트레스가 쌓이게끔 하는 운영을 욕해야지 여명유저를 욕할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점에서 soulagent님이 아래 쓰신글 큰 맥락에서 환영이구요.
2. 요즘 어린노무시키들은 버리장머리가 없어
몇천년전 동굴 벽화 내용이라는거 아시죠?
비교를 위아래로 하게 되면 결론은 몇천년이 지난 지금도 같습니다. 수평에서 하셔야죠.
남자분들은 군대에서 많이 듣죠.
' 아놔.. 18. 내가 일병땐.... 부라부라... '
사실이건 구라건... 와닿지가 않으니 설득력이 없죠. 30분 일장 연설 들어봐야 느끼는바.. 전혀 없죠. @.@
내 비교 기준은 PX 선임병 허락없이도 다닐수 있는 3소대 내 동기들인데...
' 나땐 18, GP에서 나갈수 있는 방법은 누구 하나 죽는수 밖에 없었다. 니가 뒤지든가... 너희 부모님이 돌아가시던가... '
어쩌라구... 우리 군번부터는 룰이 바껴서 일병휴가 보내준다는데... @.@
인던이던, 전장이던... 템 파밍이던, 단순 오락이던...
서버내 다른 유저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가 기준이 되고 그렇게 흘러가는게 당연합니다.
본섭 유저들은 이러저러하게 했다더라. 그러니 최소한 이만큼은 해가는게 최소한의 매너다.
이게 기준이 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군대 고참들의 바램이자 요구였지만, 매번 만족시켜주지 못해서 맨날 화장실 끌려갔던거 아니겠습니까. 껄껄~
아... 저도 머... 쉐끼들이 편한건지 모르고 퍼져서 몇번 끌고 간적도 있습니다. 반성합니다. 아멘~ @.@
저 포함 아룬 유저분들의 기준도 똑같았습니다. ' 서버의 다른 유저들은? ' 이 기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 솔직하게.. 툭 까놓고...
'샨드, 멜상 처음 나왔을때 우리는 몇일, 몇주씩 트라이했지, 멋도 모르면서 매칭으로 묻혀가려하지 않았다.'
이런 얘기는 솔직히 포장입니다. 저희가 매너가 좋고 인식이 훌륭해서 그랬나요?
저 인던들 첨 나왔을때 어느 누가 매칭을 가는 바보짓을 합니까.
같은 섭에 있는 날고 기는 지인들 모아서 가도 샨상은 3트가 기본이라고까지 했는데요.
'민폐인걸 모르고 노력없이 쉬운길을 택한다.'
저희 구 전장갑옷 어떻게 구했는지 다 아시잖아요.
일찌기 시작한 유저들 입장에서 정말 짜증스러운 민폐였죠.
그래도 거의 모든 유저가 쉬운길 택했고 결국엔 먼저 준비했던 유저들도 포기하고 일반화됬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아룬섭분들이 초행도 괜찮다.
미리 양해 구하는, 그리고 최소한의 도핑, 크리 매너를 요구하시는게 요지인거는 압니다.
그러면 서두에 저런 얘기는 넣지 맙시다.
국적이라도 달라서 사고방식이 현저히 다른것도 아니고, 여명만 자세가 부족한 사람이 많을리가 없습니다.
결론이 다시 2번으로 가네요. 껄껄~
위아래로 비교하고, 손해본다는 생각 버립시다.
샨상 숙련팟이 파티창에 하나, 둘 생길무렵... 숙련인척 하고 들어와서 헬내는 짜증유발자들.
공팟가면 저희때도 많았습니다. 너무 오래되어서 아무것도 아닌게되어 잊혀졌을 뿐...
여명섭 게시판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이분 좀 머찌십니다. 껄껄~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22&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l=7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