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 먹튀관련하여 잘못된 점이 있는 것 같아 작성자 분께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성소 상 파티에서 대검이 나와 판매글을 올리고 밑의 글에 언급된 ''던흴''이라는 무사가 파티로 왔습니다.
저는 바로 톡방에 인벤 사건사고 게시판에 올라온 내용을 말씀드렸고 절대 팔지 말라고 당부드렸습니다
저부터 던흴이라는 무사한테 사기칠 생각하지 말고 빨리 꺼지라고 격한말을 했고
다른 파티원분들도 약간의 말장난 섞인 말들로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공대장님께서 이미 대금 1.5억을 받으셨고 다들 의아한 상태에서 루팅을 기다렸습니다
(아래 글에서 이분은 입던도 안하고 버티셨다고 나와있구요)
결과적으로는 모든 템은 다 팔렸지만 이 던흴이라는 분만 템을 못드셨습니다.
카운팅도 다 해드렸지만 드시질 못하고 100% 본인의 과실이기 때문에 돌려드릴 수 없다고 말씀드렸구요
그런데 이분이 아쉬워 하시면서 울상이 되어 나가시질 못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셨습니다.
전후 사정을 파악하고 보니, 아직 초보분이셨습니다. 공대말도 할 줄 모르시고, 거래 방법조차 익숙치가 않으셨구요
힘들게 모은 전재산 1.5억인데 대검만 사려고 3일동안 기다렸다가 날리신 듯 합니다.
아래 글에서 입던도 안했던 것은 방법을 모르셔서 그러셨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본인의 잘못이라 어쩔수 없다고 말씀드렸지만 아무것도 모르신채 속상해만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구요
차라리 내 돈 다시 돌려내라 이런식의 태도였다면 파티원분들은 모른체 하기 쉬웠겠지만..
악의도 하나없으시고 체념하는 듯한 모습에 모든 분들도 다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아래 글의 스크린샷에서도 보이지만 이 분 9강 붉은 주술사 대검에 사령경갑 4강 입고 있습니다.)
파티셨던 분들 모두 착하셔서 그런지 드신 제물템들과 돈도 조금씩 다 챙겨드리고
처음부터 사기꾼이라고 말했던 저도 너무 죄송해서 제물템과 몇천 골드쥐어드렸습니다.
앞으로 무서워서 거래 못할 것 같다는 말에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톡방에서도 계속 그분 너무 불쌍하다는 이야기만 나왔구요..혹여나 접으시면 어쩌나 하는마음에
접지 말라는 분도 계셨구요
저도 착한 사람이 아닌데, 불편하고 안좋은 마음이 채 가시질 않더라구요
템 받으시면서도 이 은혜 절대 안잊고 갚겠다 하시면서 친추해도 되냐고 되 물으시니 너무 죄송스럽고..
서사게에서 괜히 이름이 올라와 후에도 오해받으시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급하게 올립니다.
피씨방에서 열심히 스크린샷도 찍었지만..저장 폴더가 집 컴퓨터와 달라 끝내 못찾고 텍스트만 올립니다.
아래 글이 수정되거나 삭제되면 제 글도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