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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린의축제] 초식vs육식 ㄴㄴ해

아이콘 꿰에엑
댓글: 9 개
조회: 2484
추천: 22
2013-03-07 10:49:37

사사게에서 싸우는거 보고있으니 느낀바가 있어서 글 적어보아용.



초식의 아이콘 컨텐츠 인던
육식의 아이콘 컨텐츠가 PvP인데

사실상 놓고보면 테라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PvP만 했던 유저가 어디있겠어용ㅎㅎ

다들 필드사냥과 중형닥사 인던으로 단련된 캐릭터들로 PvP로 옮겨간거죠~

개중에 PvP를 하면서도 인던을 도는분들도 계시구요. 
(여기까진 육식분들이 초식파티에 숟가락 얹는다는 의견 옹호. 그건 케바케죠~)




어찌 정의하자면 초식&육식으로 정의되고 그 특성이 명확하게 구분되기는 하나 사실상 큰 맥락은 같이한단거지요~

초식유저라고 멜디타가 숙련이라고 샨드라까지 쉽게 깨는거 아니죠.

각각 인던마다 패턴이 다르고 파티원간 역할이 다 다른것과 마찬가지로 레이드, 쟁도 그렇죠. 연맹도 그렇구요. 

아이템만 있으면 초식유저도 육식컨텐츠를, 육식유저도 초식컨텐츠를. 어떤 컨텐츠든 즐길 수 있는 상황이죠. 이게 핵심 아닌가요? 

연맹은 예견되었던 육식의, 육식에 의한, 육식을 위한 컨텐츠였죵. 지금 안타까운 부분은 대규모 업데이트이므로 초식유저들을 품어줄수 있는 컨텐츠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가 깨지는 부분 아닌가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 연맹의 등장이 초식유저들의 게임 플레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느냐하니 그것도 아니죠. 
(세금 책정때문에 조금 불편해지긴 했지만요)

이 컨텐츠를 충분히 무시할수도, 함께 할수도 있습니다. 무시했을때 리스크는 PvP유저들을 위해서 초식 유저들이 짊어져야함이 현실적으로 가장 현명한 방안이라 봅니다. 어쩔수 없는거죠... 하지만 이 푸념을 PvP유저님들이 게시판에서만이라도 좀 감싸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

게임사가 원하는 이상적인 유저는 인던&PvP등 자신들이 만들어내는 컨텐츠를 두루 즐기는 유저이지, 한쪽 편향된 유저가 아니죠~ 그리고 현실적으로 두 컨텐츠모두 매력이 있으므로 다수의 호응을 얻을수있는 현실적 방안이기도 하구요.

조금더 현실적으로 생각했으면 합니당. 어차피 컨텐츠는 만들어졌고, 기존 전장처럼 초식이나 육식이 따로놀고 리스크가 없는게 아니라, 세율등으로 직접적으로 초식유저들에게도 영향력이 미치기 시작한이상 마냥 무시만 하기보다는 차라리 속편하게 즐기는편이 좋다고 봅니다. 실제로 PvP인구도 더욱 늘어날거구요. 아주 주관적인 제 의견으론 연맹시스템 이거 복귀유저들이 슬슬 샨드라&폭주 파밍이 완료되는 지금시점에... 적시에 잘 열었어용...

앞으로 길드들의 성향또한 초식&육식으로 극명하게 갈리기보단 그냥 두루섭렵한 말그대로 공동체가 될수있음 더욱 좋겠죵... 어차피 독자적 1길드의 지배체재는 연맹에 있을수가 없으니까여... 이런 중소규모의 길드들이 모여모여서 강력한 세력이 되는게 연맹의 의미겠죵..?

초식님들도 육식님들도 조금 진정하시고 너무 색안경 끼고있는거 아닌지 돌아봅시당..!
이견 대환영!

Lv8 꿰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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