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샨상때 일입니다
저와 검투가 지인이며 저기 저 사제와 법사가 지인이라는것은 다들 보시면 아실테구여
처음 샨상을 가자던 오빠의 말을 듣고 사제로 갈려다
법사 자리가 있다 하여 법사로 갔습니다
숙련이냐고 물어보았고 저희는 숙련이기 떄문에 그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팟을 받았고 1넴을 시작했습니다 사제 님이 신번은 꾸준히 써주시길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건 정말 감사할일이구여
그런데 신번을 하시고 뒤에 가만히 서계시고 신번 타임 되면 다시 서계시고
힐만 주시고 저는 다른거 뭐 하고 계시 겠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검투도 2명이었고 원딜 2명에
검탱이었으니 힐러님이 바쁘실꺼라 생각했습니다
허나 !!! 저희는 1넴 헬 나지 않았다는점과 ... 무난하게 클리어 했다는점..
2넴에서도 전혀 마쟁과 엠회 아무것도 안써주시더군여 물약 먹고 뭐 먹고 쿨을 다 돌려봐도
엠이 조금 부족 하기도 하고 그래서 부탁을 드리려 했으나 그냥 힐 주시느라
바쁘겠지 뭐 하시겠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때도 힐 신번 말고는 아무것도 안하고 뒤에서 점프만 하고 계시던 사제님이셨습니다
그러다가 막보 가기전 검투 지인 아는 오빠가 마쟁을 해달라고 하였고
거기서 사제님은 들켰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보통이면 해드릴꼐요 가
기본 매너 아닌가요?;; 거기서 부터 좀 어긋 낫나 봅니다
1넴에서 수족관 잡을때까지 평타 한번 도 친적 없구요
수족관에서는 힐러 분이 쫄몰이 하셔야 하니까 마쟁이나 이런거 신경 못써주시는거 압니다
그래서 그냥 넘어 갔구요... 그리고 막보를 잡았습니다
막보를 잡는데 또한 신번만 넣으시고 뒤에서 서서 힐만 주시고 다시 서계시고...
순간 확짜증이 나더라구요 엠물약 구엠물약 스무디 쿨마다 다 빨아가면서
사제님 힘들지 말라고 재물 들어갈떄마다 마방 키고 보호 줌서 빨고 하는데
뒤에서 힐 신번만하고 서계시니 짜증나서 사제님 보시라고 평타 를 좀 쳤습니다
근데 그건 제가 욱해서 실수 한거 같구요...
0.7에서 전멸 났습니다.. 어쩌다가 사제님 먼저 죽으시구 .. 자부 없으셔서 못일어 나셔서
법사 죽고 저 죽고 검투님두분이서 남으셔서 잡다가 죽으셨습니다
저는 사제님떄문에 못깻다 하는게 아닙니다 욱해서 말씀드린것도 있지만
마쟁 해달라고 부탁 드린거지 사제 너떄문에 못깼다고 말한 요지가 아닙니다
그러나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달랐는지.. 사제님은 제가 사제님이 마쟁 안해줘서
못깼다고 말씀하신거처럼 나오는데 저는 마쟁을 안해서 못깬게 아니라
기본 매너를 지켜 주십사 쓴것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뒤에서 노니까 좀 욱했던 모양입니다
그냥 차단 해도 될것을 저도 본캐가 사제고 사제를 아끼다 보니
사제가 저런 사람들 떄문에 욕을 먹을까봐.. 라는 소심한 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