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룬의영광] 거래 관련 욕설 - 따끔한맛보자

 

 

 

 

'올리던가'라고 하셔서 올립니다, 따끔한맛보자 (궁수/하이엘프/길드없음->'묻지마패밀리s' (제보 수정))님.

 

보통 거래 흥정 잘 안 받는데 막 60랩 올라오신 것 같아서 (일방적인 대화를 듣고 부캐이신 것 같습니다만) 

그냥 싸게 드리자 생각해서 수련장 도는 중에 귓말에 답하였습니다.

 

아지스 연구소에 오라고 해서 아지스 연구소로 날아갔고 님 찾으려고 파티를 맺었는데

처음에는 거절하시더니 그 다음에 님이 파티를 주셨지요. (제 캐릭명은 위에 스샷참조)

 

알고보니 해적에 들어가셨었던 듯 파티 창에서는 해적 안으로 되어 있었고

(스샷에 올렸듯이 다른 분하고 파티가 되어있었죠),

 

님은 저에게 거친항구로 오라고 다시 말하셨는데

(거친 항구 주문서 사용하려면 아지스 쪽으로 주문서를 이미 사용해서 그때 당시 3분 쿨도 걸렸습니다) 

그 사이 물품이 팔려버려 (마지막 스샷 참조) 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파티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욕을 막 시작하시네요.

 

제 부캐가 창기사라 처음에는 제가 남자인지 알고 막 남자욕(?)하더니

오해받는게 짜증나서 제가 여자라고 하니 여자욕(?)을 쓰시네요. 그리고 님도 여자라고 하면서......

정말 여자인지 오카마인지 암튼 모르겠지만 제가 빨리 빼놓지 못한 건 죄송합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전 수련장에 있었고 (위에 스샷 보시면 수련장 약 먹고 쿨 시간 걸린 것 보이실 겁니다)

님께 날아가서 빼놓고 거래하기 전에 따악! 팔려버렸는데 (저도 이런 일은 처음이라 황당했습니다만;)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욕하셔서 사람 불쾌하게 만드시네요.

 

택시비 주시겠다고 하는 돈으로 그냥 티켓을 사시는 건 어떠실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