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스크롤 내려야 있습니다. 쭈욱 내려주세요...



스크롤 내리느라 대단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세줄요약은 저 밑에 있어요.
저 스샷 내용 중 포인트만, 마법사하고 사제인 제가 말하는거 밑에 간단히 요약하겠습니다.
어떠한 과장도 왜곡도 없이 스샷에서 말한 그대로입니다.
쩜오(법사)
- 난 매칭가면 항상 도전자 난이도를 깬다. 그리고 아무도 마석을 깨지 않길래 걍 일반적인 팟으로 보고,
파티원들의 딜량을 생각해보고 도전자 난이도를 깼다.도전자를 깨고 나서도 파티원들은 아무말도 없었다.
사제가 무기력의 예언을 못해서 탱이 죽고 헬팟난게 아닌가?
그렇지만 내가 도전자 마석을 깨서 문제의 발단을 제기한건 맞을수도 있다.
의사(사제)
- 매칭팟에서 왜 도전자 난이도를 깼느냐? 매칭팟에는 예측할수 없는 변수가 너무 많으니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파티원의 동의나 양해를 구하고 도전자를 깨거나 다른 난이도를 선택하던가,
도전자 난이도를 가고 싶으면 따로 랭킹팟을 짜야하는게 아닌가.
파티원들이 아무말도 없었던건 도전자 난이도인걸 미처 알지 못했을것이다.
또 무기력의 예언은 바로 들어갔고, 예언이 날아가는 그 짧은 시간에 탱이 방막을 못하고 죽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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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12시 지났으니까 어제네요
아무튼
불금이니까 달리자! 그런거 없이, 비오고 우중충한 날은
인던 매칭이나 해서 인던 잠깐 돌고 테라를 끕니다. 그냥 가볍게 인던 몇판 돌고 끄려고.
그래서 구덩이를 매칭했는...데.
전 처음에 저 쩜오라는 마법사가 파광으로 도전자를 깼는지 학살자를 깼는지도
긴가민가 했습니다. 분명히 파광을 어딘가에 던진거 같은데 맞고 깨졌으니.
전 그때 버프 다시 돌리고 마쟁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딱 시작하고 나서 파티원들이 몹한테 데미지 들어가는거 보고
알았습니다. 아 이거 도전자다.
긴장 바싹하고 힐부터 열심히 했습니다.
키배뜰때 쩜오라는 마법사가 "그 당시에 내가 도전자를 깼을때 왜 뭐라고 하지 않았느냐?"
하고 반박했지만 채팅쳐가며 법사 타박할 짬이... 안나왔습니다.
창기사하고 무사가 죽어가고 있어서;;;
일단 몹부터 잡고 법사한테 욕하는건 나중에, 이게 제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그런거 없이 전멸.
자기는 잘못 없고 오로지 난이도 마석을 안깨고 멍때린 파티원을 탓하고, 사제의 축해가 늦었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 대면서 남탓하기 바쁨.
이 사람같지도 않은 새끼하고 대화를 시도했지만 계속 졸렬하게 차단, 차단, 차단.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게 만듬..
지금 이 글 보고 계시는 분,
구덩이 매칭했는데 여명의 정원 서버 쩜오라는 마법사하고 매칭되면
도전자 난이도 갈 마음의 준비를 하시던가, 먼저 학살자를 깨시던가,
아니면 그냥 파탈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세줄요약
1. 사제로 구덩이 매칭을 했다.
2. 파티원인 마법사가 다른 파티원들의 의견을 물어보지 않고 도전자 난이도 마석을 깼다.
3. 헬팟나고 법사와 키배했다.
추가.. 이런 상황은 제3자가 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도전자 깬 법사나 손잭스인 사제나 둘다 또이또이 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