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리의친구] 요상 중갑 먹튀범 '플라워림'입니다

 

 

 

제가 창기사였고 먹튀범 '플라워림' 은 사제입니다.

 

상자 패치후 클래스 별로 받을일이 없다보니 모으다보니 저 혼자 '중갑' 이었습니다.

 

안올릴려고 했는데 말하는 꼴을 보니까 열받더군요.. 그래서 부랴부랴 남아있는 로그 저장해서 올린거라

 

많이 모자란 부분은 있습니다만. 있는 스크린샷 안에서 최대한 내용 다 뽑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요약하자면

 

 

 

 

1. 창기 (본인) 혼자 중갑임. 중갑 갑옷 상자가 나왔음 (획귀)

 

2. 아이템 뜨자마자 사제 (먹튀범)가 아이템을 굴림 (스샷보시면 그이후로 전부다 포기하신분들 나옴)

 

3. 끝까지 기다렸는데 파탈이나 캐선안하고 결국 주사위 2차이로 져버림 (운도 없지)

 

4. 먹고나서 몰랐다 라는 드립을 시전 죄송하다 몇마디가 끝, 그런것도 모르면서 만렙은 어찌 찍었데..

 

5. 죄송한건 됬고 보상이나 해달라고 했더니 아무말이 없음

 

6. 오히려 당당함 몰랐습니다. 끗

 

7. 제가 화가나서 먹튀범이라고 하니까 말그따위로 하냐면서 알아서 광고 하라고함

 

8. 열받아서 스샷찍고 사사게 글 올리게 됬네요

 

 

 

저는 너무 이해가 안되는데 자기클래스가 로브인지 중갑인지 획귀가 뭔지도 모르면서

 

게임하면서

 

중갑 갑옷이 얼마어치 나가는지는 알까요? 그거 하나 먹을려고 30번 넘게 돌고있는 사람이 있다는건 알고

 

저런말 하는걸까요?

 

최소한의 성의만 보이면 전 아무말도 안하거든요

 

저번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중갑 갑옷 잘못굴린거 완태고 20장만 받고 괜찮다고 해줬던적도 있어요

 

 

 

근데 저런건 아니라고 생각되서 올립니다.

 

만렙달고 저런 마인드로 게임한다는게 너무 화가나요 어차피 포포리섭 사람 많이 없는데

 

그냥 묻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