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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의축복] 해적에서 탱으로 온 딜투에 대한 사건

킬코로
댓글: 49 개
조회: 2400
추천: 3
2013-12-06 16:10:41
안녕하세요. 저는 샤라섭에서 딜러 캐릭들을 주로 플레이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제가 겪은 일은 어제 있었던 일인데 사실 사건이라고 부를만한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도 요즘 이런 사람이 종종 보이는거 같아서 당한김에 한 글 적어봅니다.

제가 어제 해적을 가려고 부적을 받고 매칭을 갔습니다. 들어가서 아무것도 모르고 전투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한 검투가 말했습니다.
"딜투로 왔으니 양해바랍니다."
이게 무슨 소린가하고 보니 그 검투는 매칭 지원은 탱으로 하고 정작 딜을 하겠다고 그러는 것이었싑니다. 과연 버프아이콘을 보니 탱아이콘이 있으면서 칼날을 키고 있더군요. 딜로 매칭을 걸면 해적이 오래걸리니까 탱으로 매칭을 걸고 온겁니다.

저는 저런 행위가 상당히 비양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부터 종종 그런사람은 있었지만 그냥 클리어하는데는 큰문제가 없으니 속으로만 안좋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렇게 대놓고 말을 하니 저도 보기에 안 좋아서
"그러고도 탱으로 왔네요."
하고 비꼬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힐러가
"뭐래?"
하면서 검투편을 드는 것이었습니다. 알고보니 검투와 힐러는 한편이었습니다. 제가 "검투편을 드는걸 보니 둘이 한편인가보군요" 그랬더니 "예. 같이 왔어요" 그러더군요.

검투가 적반하장격으로
"제가 처음에 말했잖아요. 마음에 안들면 탈퇴하라고요."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저는 저런 사람 때문에 15분 겁쟁이가 되어가면서 나갈 이유도 없어서 그냥 넘어가려고 그래도 클리어는 가능하니까 그냥 한다고 했더니 그 검투는 안 넘어가더군요.

2넴 배 난간에서 내려오지도 않고 뭐라고 떠드는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억은 안나고 대략 저 없어도 깰수 있다는 식의 말을 한거같습니다. 저는 그냐 전투를 겨속 했지만 그 검투는 위에서 내려오지도 않더군요. 그러다가 중반쯤에 내려왔습니다.

근데 3넴에서는 그 힐러까지 둘이서 안 내려오는겁니다. 혹시 저를 추방시키려고 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둘이서 한통속이니 쫒겨날까봐 그 뒤로는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힐러가 한 말이 압권이었습니다.
"요즘 누가 딜투가 딜로 오냐 다 탱으로 오지"

허헐.. 딜투들이 다 탱걸고 와서 칼날키고 딜한다고? 저는 그렇게 이해했습니다만 아마 맞을겁니다. 그쯤되니 다른 분이 거 그냥 빨리 합시다. 그러더군요 그 둘은 그제서야 내려왔습니다.

제가 마지막에 끝나고 참았던 욕을하고 나온걸로 끝냈습니다만 과연 검투가 자기 매칭 빨리 하려고 탱으로 와서 탱을 안하고 딜을 한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들 하십니까?

Lv64 킬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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