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건의 발달은 이러하였음.
바쁘니까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음.
시작 전 카시안 하는 길에서 부터
투 비검 이라 딜이 잘 나올것 같다.
투 비검 팟은 처음이다 뭐 이런 얘기들이 오갔었음.
1 넴 3중첩에 뒹굴고 다시 또 제자리로 뒹굴러 오는 스킬을 두 비검님 께서 맞으셔서
센스 있게 락온을 하고 있었음 (장판 까는것도 두분 다 맞으시기에 그냥 선락온 해놓고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힐하려고)
그러고 한마디 했음 ' 두분 다 이러시면 2넴에서 위험하겠는데요~ ㅋㅋㅋ '
그랬더니 뭐 중첩이 너무 많이 쌓여서 그러네 어쩌네 하길래 그냥 웃으며 넘어 갔더라능
2 넴에서 촉수 걸려서 깨고 가는데 뽀리수 님께서 레이저를 실수로 나한테 와서 쏘더라는(텔포 쿨이였음)
그러고 첫판에 그냥 다 전멸 되서 여차저차 2트 들어가기전
어째 정령팟에 투비검인데 생각보다 그렇게 딜이 많이 나오지는 않네요 라고 했음.
장판 세개에 첫 보호막도 힐이 보호막 안에서만 네번 정도 들어가고 암튼 딜이 솔직히 많이 부족했음
딜로스가 많이 없었는데도 ㅠㅠ 그랬더니 뭐 그럼 다 딜러탓이냐고 그러면서 나한테 노발대발 승질 내길래
아니라고 그냥 생각보다 안나오는것 같아서 의외라서 드린말씀이니 오해 ㄴㄴ 했음
그러고 2트째에서 탱글비검 눕고 계속 출혈 맞고 마지막 보호막때도 지혼자 구슬 처.먹고 중첩 풀어버리더니
광전은 중첩 5인가 6에 탱글비검은 중첩2 , 뽀리수 님은 그전에 누우셔서 활력도 못드시고 바로 보호막 입성.
마지막 보호막인데 활력도 못드시고 들어가셨고 또 중첩도 제대로 들어간 사람이 광전 밖에 없어서
존놔 힐에만 신경쓰고 셋다 힐 쫙쫙 넣었음. 뽀리수님은 활력도 못먹고 보호막 들어갔는데도
안 누 우 셨 음 (물약,보줌 다 드시는거 보였음)
탱글비검 보줌하나찢고 물약 하나도 안먹더라는 그래놓고 내가 힐을 안넣어서 죽었다고 함
(스샷 올린거임 힐 정.확.히 들어갔음)
온갖 출혈 다 맞고 뭔 창기가 딜러인줄 알았음 존.놔 딜러 마냥 피 빠져대서;
그러고 뽀리수,광전,정령 합의하에 서인내꺼,탱글비검 추방했음
서인내꺼 라는 창기가 존놔 지 여자친구라고 옹호하고 뭐 힐 안들어간거 봤다고 하도 뭐라 뭐라 하길래
아니 비검님이랑 저랑 대화중인데 창기님은 왜자꾸 끼시냐고 길드원 옹호하시는것 밖에 안된다고 했더니
지 여자친구래서 그렇다고함; ㅇㅇ 존놔 보호막 난 분명 셋다 힐 햇는데 본인이 죽은게 내탓임?
인간적으로 그럼 보줌만 찢지말고 그럼 물약이라도 먹던가 하지 본인이 정령사도 있다고 하면서
마지막 보호막 들어가기전에 활력도 못먹고 들어 간 뽀리수님은 왜 살아있음?
생각할수록 억울하네 ㅡㅡ 레이저랑 출혈 다맞는거 그냥 참아가면서 했는데..
사사게 올려보라고 하길래 올려봄^^
서인내꺼,탱글비검 두분은 반숙팟이라도 다니고 숙팟 다녔으면 좋겠음
(아 , 참고로 창기님 딜러님 바뀌고 원트 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