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게시판에 자네꿈이뭔가 님이 올리신 글이 논란이 되어 그에 관련하여 사과를 아니 사죄를 하려 글을 씁니다.
우선 저는 벨릭의은총 초식동물 길드의 첫번째라는 아이디를 쓰는유저 입니다.
완전히 솔직하게 글 쓸게요. 엘상이 처음 나오고 나서 1주일 정도 렉이 매우 심해서 첫날 2네임드를 트라이 하다가 포기하고 렉이 사라지길 기다렸었습니다. 그리고 점검 후에 렉이 풀려서 다시 2네임드를 트라이 하던중 버그로 깨는법을 어떤 지인을 통해 알게됐습니다. 저희도 그버그를 썼습니다. 아니 쓰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쓰는 중에 G.O 에 의해 경고메세지를 받고 게임도중 클라이언트 강제종료를 당했습니다.
저희는 생각했죠. 아 블루홀의 대처가 이번만큼은 빠르구나. 그래서 정공법으로 수많은 트라이 끝에 공략해왔습니다.
지들쓸때는 좋다고 쓰고는 이제 할만하니 꼰지른다는 댓글을 봤는데 단언컨대 그버그를 이용해 꿀빤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공지사항에 해당 버그가 막혔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죠.
그러나 막혔다고 생각해서 정공법으로만 깨던 저희는 몇일전 철판이 공팟으로 엘상을 갔다가 그 버그가 여전히 주효 하고 빈번히 사용 된다는걸 전해 들었고, 포악한퀴르갈의동굴 때부터 블루홀이 저희를 모니터링 했었는데, 저희에게만 불이익을 준다는 사실에 철판이 너무화가 나서 도발적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천도님께 그리고 그때 해당 파티원 여러분에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ㅜㅠ. 비난의 댓글들에 감정에 못이겨 함부로 글을 썻습니다.
그냥 진정접수만으로는 전부터 블루홀이 대처를 하지않는것 같아 테라인벤을 통해 이슈화 시키면 버그가 금방 막힌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철판에게 인벤에 올려보라고 부추겼습니다.
버그를 이용해 클리어 해오신 분들 께는 피해가 가니까 반감을 살거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그런데 그반감보다 글 제목을 너무건방지고 비아냥조로 써서 공분을 샀습니다. 제가 '블루홀새끼들 X같이 하네 정말 도발적으로 글을 써버려 블루홀 답변붙여갖고' 라고 부추긴 것이 화근이 됐습니다 ㅠㅠ. 제가 죽일놈입니다.
예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업화의구덩이 시절부터 알수 없는 버그때문에 신고를 부단히 해왔습니다.
업화의 구덩이에 점수가 비정상적으로 오르는 버그가 있다. 이것좀 수정해 달라 수십번 진정접수를 했고 업화의구덩이가 사라질때까지 그버그는 고쳐 지지 않았습니다.
어떤분들께서 댓글에 업화버그로 꿀빨대는 묵인하며 꿀을 빨더니 이런건 신고정신이 투철하다 시던데 그때도 신고 많이 했습니다. 벨릭으로 서버통합이 되고부터는 다른길드에 빈번히 밀려서 아예 업화의 구덩이를 하지도 않앗습니다.
저희는 업화 시즌 종료할때 까지 버그를 모른채로 끝났구요ㅠㅜ 지금생각해보면아마도 그냥 완전 뽀록이었던거 같아요
오르카 상급은 저번시즌11등 했습니다.꿀빨지 않았어요ㅠㅠ. 버그는 알고있었는데 서로 버그 써서 점수올리면 안좋아 보여서 안했습니다. 그때도 진정접수로 신고를 했습니다.
생각하시는 만큼 극도로 이기적인 놈들은 아니에요.. 부디 유저분들 화를 풀고 좋게 봐주세요 ㅠㅠ..
저희는 정말 매너있고 재미있게 게임을 즐겨왔습니다. 샤라의축복시절 부터 같이 모여서 남에게 함부로 반말 하거나 비매너 행동하지않고 게임해왔어요.. 이번일을 통해 나쁜놈들로 보여지게 되서 정말 슬픕니다 ㅠㅠ.
좋은 취지로 글을 올렸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분명히 잘못된 방식이었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길드원들이 감싸느라 공격적인 댓글들에 맞서 공격적인 댓글을 달앗는데 이또한 잘못 된것 같습니다.
팁게시판의 글은 삭제 되었고 다시 올려 신문고 게시판으로 이동된 글은 삭제 하라고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부디 화난 마음들 누그러지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