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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니아] 현피 상관 없음. Boston님 보시죠

수Ol
댓글: 9 개
조회: 655
추천: 1
2011-05-23 14:31:03

천우신조 길마 수이입니다.

아래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의 답변입니다.

 

BOSTON님 글 정말 잘 쓰셨네요

본인에게 유리하게 반대편 사람들의 아이디와 길드는 상세하게 기록하면서

본인의 아이디는 전혀 언급도 없이 말이지요.

님 글을 읽어보면 저라도 울컥하겠군요.

그러고보니 당했다는 부캐 아이디도 모르는군요.

 

우선, 피케이 당시 파티원이었을 뿐인 - 이미 길탈은 했으나 우리 길원이었던 - 사군님이나 그 파티원에 대한 얘기가 아닌

길마를 까는 내용이군요? 참으로 억울하셨나봅니다.

글을 보면 본인은 설명을 참 잘 했고 어떠한 무례도 없었다는 듯 얘기하는데

제가 당했을 시(당했다고 하겠습니다)에는 무척이나 무례하게

다짜고짜 님네 길드 누가 피케이를 했으니 본캐를 알려달라였습니다.

무슨 일이냐, 그사람 5일밖에 안되서 잘 모르는 길원이다, 얘기하고 길드에 확인하던 중에도

내내 사과부터 해야되는거 아니냐며 징징대시더군요

 

어느 길마가 길원 얘기도 들어보지 않고 남의 편을 들죠?

댓글에 보면 팔은 안으로 굽는군요 라는 말이 있더군요

팔은 안으로 굽습니다. 누가 아니라고 할 수 있죠?

길원이 잘못한 일이었다면 그 길원을 추방조치 시켰을 것이고 잘못한 것이 없다면 BOSTON 님께 당당히 얘길했겠죠

 

하지만 그 길원은 님께도 첨에 말했다시피 5일밖에 안된 길원이었고 어느 길원과도 친분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본인이 접속을 했길래 정황을 물어봤고

같이 파티하던 팟원이 자리 때문에 피케이를 걸었고 본인도 참여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길드에 피해가게 되어 미안하다며, 팟원이 파티중에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팟원이 피케이를 걸었다

본캐로 와서 죽이더라. 라는.

그래서 다시 BOSTON 당신한테 귓을 했습니다.

물론 피케이를 무작정 건 것은 잘못된 행동이었지만 우리 길원의 정황을 들어봤을 때

원인은 피케이를 건 다른 길드의 사람이었다 라고 얘길 했으나

당최 듣질 않고 우기더군요.

만약 계속 길드에 남아있었다면, 누군가 그 길원이 계속 피케이를 하더라란 얘길 들었으면

사과하고 길드에서 추방시켰을 겁니다.

하지만 이미 길탈을 한 사람이었기에 더이상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어째서 정작 피케이를 건 그 길드 사람과는 얘기를 하지 않았단 이유로 이 이야기에서 제외가 되며

모닥불<< 이 이야기 하나로 모든 정황들을 왜곡하게 되는거죠?

 

모닥불이 곧 자리다. 라는 것은 저도 동의하지 않는 생각이었으나

어쨋건 사람들이 있는데도 상관하지 않고 보란듯이 사냥을 했나 싶어 물어봤더니 뻔히 보고도 한 것었고

님 말대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자리인가요? 라고 한마디 물었을수도 있겠죠.

또한 피케이를 당한 뒤 본캐로 와서 피케이를 걸어 이미 죽여놓고선

엄마에게 이르듯 쪼르르 길마에게 예의도 없이 당신 얘기만 하며 본캐를 알려달라 사과하라 등등의

말을 내뱉었죠.

그런 사람에게 호의적인 사람은 없습니다.

 

길탈한 길원이고 서로 피케이를 걸었고 문제 자체가 자리 운운하며 벌어진 것이었기에

이렇게 된 이상 당사자들끼리 해결하는게 맞다고 보았고

사군님은 피케이를 건 당사자도 아니었기 때문에 피케이를 건 사람과 해결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말이 통하지 않네 어쩌네 하며 수고하라더군요.

 

이런 일 따위에 인벤에까지 올리며 왈가왈부 하는게 우습군요.

 

님이 이겼다 칩시다.

Lv1 수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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