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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룬의영광] 구라는 치지 마십시다

묵월검
댓글: 10 개
조회: 2200
추천: 2
2015-05-01 01:55:05

시간상으로는 자정이 지났기에 이제 어제 일이군요

어제 약 10시정도?

그때 발하를 가고자 팟을 꾸리고 있었습니다.

저(사제)와 길마형님(마법사) 그리고 팟글 올리고난뒤

바로 지원오셔가지고 받은 공팟 창기사분

(이분께 양해를 구하진 않았기에 이분닉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있다가 한 검투가 귓말와서 검투완숙에 궁수 반숙이라고 자리되냐고 묻기에

된다고 말해서 검투/궁수 이렇게 추가로 받아서 발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1,2넴까지는 그리 문제가 없다가 막보가에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발로나 보라색 장막 깔리고 좀있다 장막내에 전멸기 쓰는거에 궁수가 계속 눕는겁니다.

반숙이라기래 최소한 어느정도는 할줄 아니 그리 말해서 검투하고 같이 온거 아닌가 싶긴한데

이건 너무 하더군요.

중간중간 플레이 장면 스샷을 찍기엔 렉이 너무 걸려가지고 다 잡고난뒤 채팅창만 스샷으로 찍었습니다.

좌측 상단부터 아래로 1,2,3번 이고, 우측 상단부터 아래로 4,5,6번입니다.

1번 채팅창 스샷의 이름 지워진 분은 저희팟에 지원 넣으셨던 분인데 관련 없는분인지라 닉넴을 지웠습니다.

그리고 3번부터 5번까지의 채팅창 스샷에서 이름 지워진 분은 저희팟 창기분이신데 이분께 미리

양해를 구하지 못한 관계로 이분 닉네임도 지웠습니다.

여기서 귀월(사제)는 저고요, 키작은설화(마법사)는 저희 길드 형님이십니다.

그리고 카이a(검투) 이고 채팅 별로 치진 않았지만 류향a(궁수) 입니다.

1번 스샷을 보시면 알겠지만 분명 검투가 귓이와서 궁수는 반숙이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말했듯이 발로나 전멸기(발로나가 '내 주사위는 모든면이 죽음으로 되어있지'라 말하는 패턴)

나올때마다 안에서 죽더군요.

반숙이라고 말해놓고 그러면 좀 그렇지 않습니까?

최소한 궁수는 초행이라고 혹시 껴줄수 있냐고 물어봤으면 차라리 그렇게 별말은 안했을 겁니다.

발하가 초행 한명정도 낀다고 클리어 불가능한 던전은 아니니까요.

아룬섭 여러분들 참고하시라고 몇자 적어봤습니다.

 

Lv4 묵월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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