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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의 용기] 초식러vs육식러 - 100만 골드빵 결투. 사건 정리/요약글o

성공경험
댓글: 29 개
조회: 3471
추천: 38
2016-07-04 14:26:06

안녕하세요

 

세렌의 용기에서 '1, 일, 정령사' 캐릭으로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와 견사님과의 100만골 결투빵에 대해 

세렌 섭게에서 견사님이 저를 엉뚱하게 몰아가셔서 서사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맨 밑에 요약글 있습니다~

 

그리고 글 읽으시면서 참고하시라고 저와 견사님에 대한 프로필을 적어봤습니다.

 

1 (본인, 초식) - 직업 마공사. 테라 4개월차

 

무기 - 카이락 15강 인던옵, 복수12강 pvp옵

방어구 - 복수 12강 인던옵

악세 - 폭듀&듀리온 pvp옵

 

 

견사 (육식, 인벤닉 꼬츄상지, 위험인물 길드)- 직업 궁수. 테라 1년 6개월차

 

무기 - 카이락 15강 인던옵, 복수 15강 pvp옵

방어구 - 신발 복수 12강 pvp옵, 갑옷과 장갑 빛투 12강 pvp옵

악세 - 모든 부위 빛투 pvp옵

 

 

 

 

사건 개요

 

우선 결투 얘기가 나오기에 앞서 사건의 계기가 된것은 듀상입니다.

 

제가 견사님과 듀상을 같이 갔었는데 견사님과 같이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일반적인 딜러들의 딱 반이 조금 안되게 딜을 넣으셨습니다.

보통 공팟도 별일 없으면 15~20분 안팎으로 123넴 다 잡는데

3넴만 15분 걸렸으면 말 다했죠.

 

그래서 친하지는 않아도 면식이 있어서 장난식으로 인던에서 딜 안나오신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먼저 시비를 걸은 것은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자 견사님이 인던은 안되도 피빕으론 마공 팬다고

결투 뜨자며 북문으로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가 초식이니까 져도 쪽팔릴것 없고 잃을것도 없어서 놀려고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북문에서 여러번 결투를 했는데 상대적으로 제가 더 많이 이기게 됐습니다.

그 후 제가 육식 맞냐며 조금 놀리면서 장난 쳤는데요.

견사님이 북문룰로 돈빵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이때는 제가 돈이 없어서 쫄튀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돈이 생겨서 그때 못한 돈빵 이어하자고 말하고 100만골을 불렀습니다.

근데 견사님이 50만골 밖에 없고 100만골 맞추려고 골드 사오기는 귀찮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자신감 넘치시던분이 ㅁㄴ로 골드 사오시고 100만골 따서 되팔면 개이득인데

그게 왜 귀찮냐고 자신 없냐고 물었더니

오히려 저보고 50만골빵 콜은 왜 안따냐며, 제가 쫄튀한거라는 엉뚱한 논리를 펼치십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10만골빵 한 8판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 80만골 있으신가보다 하고 인증 부탁드릴려고

아래의 스샷처럼 80만골 갖고 계시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말을 바꾸시네요?

5~8판 정도 하는거지 ㅋㅋㅋ (???)

아니 돈은 50만골밖에 없으면서 8판은 어떻게 하시려구요?? 하고 여쭤봤더니

지면 그때가서 사온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하면 절대 질리가 없을것이라는 견사님의 자신감과 패기가 엿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견사님이 골드를 사오셨는데도

제가 결투를 내빼거나 회피하면 쫄튀인거 제가 스스로 인증하는 꼴이니

그때가서 쫄튀니 뭐니 말하고 다니시면 되는데

귀찮다는 핑계로 골드 사오지도 않으셨으면서

그냥 저를 비난하기에 바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견사님은 본격적으로 말을 바꾸기 시작하십니다.
ㅁㄴ로 돈 사기가 귀찮아서 그랬던거지 돈만있으면 당장이라도 결투를 할 것처럼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곽가님이(인벤닉 날나리) 견사님한테 골드 빌려준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견사님이 갑자기 자긴 돈에 관심 없다며 그러니 이겨도 손해 꼴아도 손해라며
'100만골맞추라면 ㅅㄱ하자ㅋㅋㅋ' 라고 글을 쓰심과 동시에

100만골빵을 하고 싶으면 룰을 바꾸자고 하십니다.


 


기존 북문룰은 궁수는 죽척 피회. 마공은 확정 섬멸 금지였는데

여기에 전하역류 스킬을 추가로 금지하자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상당히 문제가 되는 발언이었습니다.

 

우선 첫 번째 이유는,

견사님이 저에게 기존룰인 북문룰로 제 마공사 캐릭을 팰 수 있다고

먼저 패기를 부리셨었으며, 전 그에 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마공vs궁수전에서 마공이 살짝 위이긴 하나

그 정도는 템 차이와 경험(테라를 해온 기간)의 차이로 인한 숙련도로 메꿔졌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전하역류 스킬을 추가로 금지했을 시

마공사로서는 궁수의 속사 스킬을 맞고만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전하역류 금지는 안된다고 말씀드렸더니,

처음에 견사님 본인이 북문룰로 마공 팬다고 패기부린것은 생각하지 못하시고

저보고 쫄튀라고 말하시더라구요?


견사님.. 첨에 북문룰로 마공 팬다던 패기는 어디갔죠?

혹시나 잊으셨나 싶어 처음에 님이 먼저 북문룰로 마공 팬다고 말하셨었다고 말씀드렸더니,

벽 치시면서 그냥 저보고 쫄튀냐고만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일단 결투에 배팅한 금액만 봐도

제가 100만골드 부르자

님은 이길 자신이 없어서 50만 골드로 낮춰 부르신걸로 보여지는데

누가봐도 님이 쫄은거 아닌가요?

 

돈 사기 귀찮다고해서 주변 사람이 빌려준다고하니 룰 바꾸자고 하시고...

 

돈 걸 자신감은 없지만 육식러로써 부릴 패기는 부려야겠다는 건가요??

 

 

이 때문에 처음엔 같은 육식이라 편들어주던 육식러들의 생각도

지금와서는 견사님이 쫄튀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 스샷의 글을 보시고 ㅂㄷㅂㄷ하셨는지 아래와 같이 주작티가 심한글을 작성하셨습니다.

먼저 어떤 글인지 스샷을 통해 보시고, 어디서 주작이 티가 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첫 사진을 보시면 견사님은 제가 접속하지 않는다고 말하셨는데

견사님의 글 작성 일자가 7월 3일 일요일입니다.

 

그 전날 토요일 저녁에 저는 분명 길드 대전에 참여하고자 7시 30분에 접속 했었으며,

그 점과 관련해서는 길드대전 첫 번째 네임드 막타를 제가 쳤기 때문에 반박이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것은

견사님이 돈빵할 의지가 있어서 몇십만 골드를 샀으나,

직접 저한테 연락하지도 않으셨으면서

(심지어 인벤이나 인게임 우편 등 연락을 취할 수단이 있음에도 시도도 하지 않음.)

 

이처럼 제가 접속하지 않았었다고 말하시며 저한테 책임을 돌리시는건 이해가 안가는 부면이며,

하루도 기다려보지 않고 바로 되팔았다는 점에서 주작이 의심되어

인게임내 교환기록과 매냐 거래내역을 인증해보시라고 말씀드렸으나

캥기는게 있는지 인증하지 않고 대화를 단절하셨습니다.

 

현재 견사님은 제가 결투를 질질 끌어서 안하는거라며 정신승리 중이십니다.

 

- 요약글 -

 

견사님이 북문룰로 결투 돈빵 제안해옴.

 

제가 100만골 부르자 견사님 골드사기 귀찮다며 50만골로 낮춰 부르심.

 

날나리님이 골드 빌려준다고 하시자 견사님 급 당황하여 전하역류 금지 룰 추가.

 

섭게에서 '견사가 쫄은것 같다' 라는 분위기가 생성되자,

'역류 쓰게 해줬었고, 골드 샀었는데 너가 접속하지 않아서 되팔았다'고 말하심.

그러나 자작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현재는 쫄튀했으면서, 지쳐 떨어진척 하는중.

 

 

 

 

애초에 님이 한 말 그대로 결투 진행했으면 결투 한 번 하고 끝났을 일이잖아요.

 

골드 사기 귀찮다니까 골드 빌려준다는 사람도 있었고,

 

북문룰로 마공 팬다고 패기부리며 자신감있게 먼저 돈빵 제안하셨으면서...

 

걸린 골드가 얼마냐에 따라 룰이 바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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