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아룬에선 님들헬팟임으로 플레이를하고 카이아섭에서는 파도타기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4월 30일부터 오늘까지도 엄청난 양의 우편물과 욕설로 인해 고민 고민하다 여기까지 올립니다.
처음 소정이란 사람과는 제가 1레벨에 가입한 길드에 함께 속해 있었습니다
그러다 전장 길드분들과 제가 트러블이 생겼고 대화 끝에 해결이 끝났습니다
그러던중 대화가 진행 도중인데 자꾸 인던만 도는 길드원들을 이르카로 모여서 싸우자고 전장 길드분들이 자기
앞에 있는데 안죽이니 와서 대화라도 하고 놀자고 그러더군요. 맞선포도 하자고 하고 그러길래
인던 길드원들이 이르카가서 전장 길드한테 한두대 맞고 죽을꺼 뻔하니 그러지 말아달라 했습니다
그뒤 소정이란 사람은 같은 길드에 가입한 상태에서 절 차단했다고 자랑스럽게 길드창으로 말했고
저 역시도 그점에 대해 반박하는 과정 속에 소정은 길드를 나갑니다.
이 사람이 길드를 나간 시점이 4월 30일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1렙 캐릭 욕설과 우편을 하루에 적게는 2~3통 많게는 5통 보내옵니다
5월 18일까지는 참았습니다. " 저러다 말겠지 상대 안해주면 재미 없어서 안하겠지 "
변함없더군요. 사람이 참 너무 한결 같습니다.
길드를 나간 4월 30일에 일반창 , 전체창으로 제 욕설 및 제가 사기꾼이며 장애인이라며 광고하기 시작했고
펫말까지 켜놨더군요. 전 그 소리를 길드분들께 전해듣고 이르카에 가서 대화를 시작합니다.
소정 갸의 자기소개는 20대 초반의 여성이라고 되있었습니다 오해가 있을수있으니 톡으로 진행하자는데 안합니다
그때 길마형님께서 소정이와 오랜기간 같은 길드였지만 톡을 해본적도 통화를 해본적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아주 이쁜 여성의 사진을 보내온건 있다고 하시더군요.
소정과 저의 트러블 전부터 길드원들 험담하고 다니고 그런걸 제가 가입하기 전부터 길마형님께서
여러 차례 다른 길드 지인분들께 전해 들으셨다고 합니다 그 상황에 길마형님께서도 빡치셨고
저랑 통화하기 힘들면 길마형님하고 통화하거나 톡을 하자는데 내일 내일 미룹니다.
자기가 그 사진의 본인이며 여성인것 또한 맞으나 제가 길드에있고 이 자리에있고 톡에 있을테니 안온다는겁니다
<전 아룬에서도 그랬지만 톡은 귀찮아서 듣톡도 잘 안합니다. 당연 이시점에도 톡 들어간적도 없습니다>
결국 제가 길드를 나가고 그 자리를 떠나고 톡방에도 안들어가겠다고 했습니다 혹은 길마형님과 1:1 톡방을 해도 되는
부분이니 길드를 나가고 그 자리를 떠나고 톡은 애초에 안하니 딴데가서 기다렸습니다
역시나 안하더군요. 내일 내일 미루기만할뿐
답이 안나오니 그냥 길마형님과 저는 그 자리에서 떠나서 그냥 차단하고 끝났을줄 알았습니다
하루 지나고부터 시작됩니다
우편온것중 최근에 온것만 일부 올리겠습니다














더 수위가 강한건 일부 뺏습니다.
저도 참을 만큼 참다가 도저히 빡쳐서 맞대응도까지도 해봤습니다 서로 쌍방 제재 먹을 의도로요.
우편물온것을 1:1 문의로 신고도 해봤으나 제재는 가해지지 않았습니다.
5월 2일에 신고하였으나 제재 명단에서 빠진걸봐선 제재를 가하지 않았나봅니다.
참고 무시하고 내가 좋아서 저러겠지 하며 버텨오길 대략 19일
더이상 참지 못하고 고민 끝에 여기라도 올려봅니다 지금 몇 캐릭터들로 다른 길드에 가입해서 놀고 있더군요
무사소정이란 닉으로 아프리카 방송 bj 길드에 가입해서 이미지 쌓는게 역겹기도하고 스트레스 심하게 받아서 올려봅니다
끝으로
소정아 너한테 고마운건 한가지다. 니 덕분에 길마형님과 연락처 교환하고 재미있게 잘지내고 있고 톡도 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