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룬의영광] 북문에 지박하는 두 또라이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룬에 서식하는 사봄 입니다

5시땡하고 길리안 돌고나서 잠도안오고 해서 북문으로 걸어와서 결투구경 하고있었는데

도중에 갑자기 욕을 난무하게 하네요.. 피해준게 있는것도아닌데

그냥 이유없이 욕을해대네요

북문으로 걸어오기전부터 도착까지 채팅로그

사게 글쓰고있는도중에도 욕설을..

그냥 정신이상자같네요..

이런또라이는 난생 처음봐서 사게에 푸념을하네요 ㅜ.ㅜ

이 두사람 고객센터에 신고접수는 해뒀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캐로 와서 또 시비거네요 ㅋㅋ

처음에 와서 "저도저도 욕먹었어요 개내한테" 라며 접근하더니

사실 자기들이였다면서 욕시전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 1월 25일 추가내용 -----------

답변 왔네요

1차는 고작 채금 1일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