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실력이 모자란 건 그럴 수 있다. 근데 인성이 모자란건 어찌 고치냐?1. 거래 게시판에 절멸 중장 물치0.11짜리 판다고 글이 올라옴. (현재는 삭제된 상태, 스샷은 없음) 해당 글 내용은 245만, 250만은 다 거품 같으니 자기는 200에 판다고 글을 올림. (그래놓고 거중에는 250에 올려놨다고 함)
2. 카톡 내용
8시에 접속 했을 때 거중에 올려둔거 팔려있지 않으면 나한테 팔기로 했음. 난 나갈 일이 있었지만 8시 거래하고 나가려고 기다리고 있었음. 8시에 언제오냐고 물어보니까 팔렸어요 ㅈㅅ요. 칼답을 했음에도 1이 지워지지 않는걸 보면 칼차단 때린듯
3. 팔렸다고 했지만 거중에 남아있는 매물
시간은 8시 8분으로 팔렸다는 톡 받은 이후임. 카톡 내용을 보면 내가 최초 거래자 같은데 더 좋은 조건 제시한 사람이 나타났냐?
난 니가 8시에 온대서 나갈 시간 미루고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언제오냐고 안물어 봤으면 난 계속 기다리다가 '팔렸음 ㅈㅅ' 이런 무책임할 소릴 들어야 되는거냐? 아니면 200에 판다고 간봤다가 팔렸다고 하고 칼차단하면 250만짜리 사갈거라고 생각한거냐? 혐사꾼이던 매너가 없던 하나만해라. 인생 그 따위로 살지 마라. 진심 어린 충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