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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아] 종결자길드 평택조인성<< 주의보

아이콘 TimeIcrisiS
댓글: 16 개
조회: 1716
2011-08-30 04:05:28

평택조인성(이하 평조)이란 검탱이랑 검상을 갔다.

 

예전에 궁수로 평조랑 검상을 가서 어떤 (발)컨의 소유자인지 알고 있었지만

 

이번엔 정령으로, 나의 뛰어난 힐컨으로 그를 구제하리라 하고 마음먹으며 출발했다.

 

1넴 리셋 ㅋ

 

구슬도 제대로 못깔 정도로 힐이 모자랐다. 이건 켈사 얘기가 아니다.

 

다시 재정비해 달려들었다. 검투는 누웠지만 잡긴 잡았다.

 

"1넴만 좀 힘든 거예요 ㅇㅇ"

 

검투가 말했다.

 

차원석을 타고 5층으로 갔다. 일반몹 구간이야 뭐.

 

검투가 독바닥으로 달려들더니 열심히 몹을 치고있다.

 

로브 배려좀 해주지... 좀 안전하게 끌고나오지... 어쨌든 나도 신발 갈아신고 휙 건넜는데

 

법사는 아직 못건너왔고, 광전과 궁수는 몹을 열심히 치는데 검투가 없다.

 

어느새 좁은 통로 안에 있는 툴사눈을 혼자서 열심히 치고있어... 다른 딜러들은 한쪽 구석에 박혀서 몹 잡는데...

 

오랜만에 법사 봐서 전멸했다.

 

그러고보니 저번 궁수떄도 이녀석, 툴사눈 애드냈었지.

 

도통 이해되지 않는 검투의 행동에 팟원들이 따지자 검투는 ㅈㅅㅈㅅ ㅈㅅㅈㅅ 했다.

 

다시 재정비해서 2넴 뿔카까지 갔다.

 

1넴만 좀 힘들거라는 녀석의 말은 완전 개뻥이였다.

 

그래도 탱과 힐이 살아야 희망이 있다는 내 생각에 의거

 

분신소환 이후 쉴틈없이 체력이 빠지는 평조를 힐하느라

 

법사랑 궁수를 고이 눕혔다. 다시 얘기하지만 이건 켈사가 아니다.

 

다행히도 광전님이 힘을 내서 분신을 잡아 부활의 여유가 생겼고, 어찌 뿔카도 잡긴 했다.

 

하지만 이쯤되자 모든 팟원이 검투의 실력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다시 재정비를 했다.

 

코너에 독장판이 깔려있고, 독장판 위에 일반몹이 버티고 있고, 코너를 돌아서면 툴사눈이 있는 구간.

 

평조가 대뜸 독장판 위로 뛰어들어서 이야! 외치고는 다시 돌아온다.

 

몹을 몰고오는건 좋은데 저렇게 가까이 가다니,

 

툴사눈 애드났을거야 애드났을거야 애드났을거야...

 

다들 열심히 검투가 데려온 몹을 치면서 난 생각했지만 1차 소환몹을 볼 수가 없어서 긴가민가했다.

 

뭐, 일반몹 2마리가 살아있는 상황에서 툴사눈 딜이 제대로 나올 리도 없고...

 

결국 코너를 돌아 이쪽으로 다가오는 수많은 시퍼런 것들을 보고 말았다. ㅠㅠ

 

2번째 소환몹이 나올 때까지 툴사 눈의 체력은 100퍼, 법사는 무조건 소환된다.

 

나는 냉큼 비상탈출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도망가고 있을 때

 

팟원들이 하나둘 눕기 시작했다 ㅠㅠ

 

당연히 치밀어 오를 수 밖에 없는 평조에 대한 짜증때문에 한마디 하려는데

 

어. 팟원 상태창이 3개밖에 없네...

 

어리벙벙하다가 나도 누웠다.

 

녀석은 팟을 헬 오브 헬로 만들어 놓고 튀었다.

 

귓말하니까 곧 차단하더라.

 

뭐, 그 상황이 엄청 화났다기보다는 어이가 없어서 웃고 말았는데 ㅋㅋㅋ

 

팟원들과 논의 끝에 새 탱을 구해서 다시 도전했다. 평조와는 격이 다른 검탱으로 구해서 결국 툴사를 잡았다.

 

뭐, 궁시렁궁시렁 글이 길어졌긴 하지만 요점을 말하자면

 

'평택조인성'과 팟하지 마라.

 

단순 탱능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이상한 돌발행동으로 팟을 헬로 몰고간다.

 

 

 

 

 

 

그리고 이 글을 볼 리 없는 평택조인성에게 한마디 하자면

 

넌 테라할때 절대 숙련드립 치지마라.

Lv61 TimeI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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