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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리아] 블루홀이 저지른 만행

집에쌀이없다
댓글: 19 개
조회: 2943
추천: 11
2011-08-31 11:38:02

 

빛가루사태의 심각성을 모르시는분을 위해 블루홀이 저지른 만행을 다시 보여드립니다.

 

8월27일 공지를 통해 28일 보상내용을 사전에 공개합니다.

 

공지내용은 못보신 분들을 위해 링크 걸어드립니다.

단 테라공식홈의 공지는 사태의 심각성을 숨기려는듯 삭제되었습니다.

인벤 팁게를 링크합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152&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l=4931

 

보상갯수까지 상세히 공개하는바람에 당시 5시경 경매장 거친황야셋트 신발 장갑이

70페이지 이상에서 팔생각이 없는 가격(천만이상) 짜리 4개정도만 남음.

 

그 이후로도 경매장에 올라오는것을 실시간으로 매집하는듯 올라오자마자 사라짐.

 

처음엔 신발 장갑에서 시작해서 400백만 이하의 갑옷,무기들은 모두 사라짐.

 

대충 패치전까지 경매장에서 유저들에게 매집된 거친황야셋트만 경매장 200 페이지 이상일듯.

 

이 아이템들 모두 3강만해도 빛가루 22개 보상(신발,장갑11개). 대충 개당 650만.(330만)

 

이렇게 풀려버린 빛가루가 시장에 나와 소모되기까진 게임내 작업장을 제외한 유저의 자금량을 뛰어

 

넘어 게임내 거래량이 활발하지 못하지만 아이템 거래사이트에선 오히려 거래가 활발.

 

게임내 자금량으로 거래가 될수 없을정도의 수량이 풀려 거래사이트를 통해 거래가되니

 

게임내 경제에 장기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없을듯.

 

단, 허술한 블루홀의 병맛같은 패치는 가뜩이나 흥미떨어진  유저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것은 물론

 

앞으로도 많이 고민하고 유저를 위해 노력하는 탄탄한 운영은 기대하기도 힘들것으로 보임.

 

아뭏든 이번 패치는 발패치 종결이고, 그걸 은폐하기 위해 모든 공지며 관련글을 열심히 삭제중.

 

이런 조치들은 세계최고수준임.

 

다시한번 말하지만 블루홀은 답도 없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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