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참... 여기에 이렇게 글까지 써야 한다는게 웃기긴 하지만....
그냥 꺼져님 설쳐대는거 보기 싫어서 창피함은 접어두고 적어 봅니다.
저는 샤라섭 디스트로이어 길드 도도핑크이고, 37살이나 먹은 아줌마 입니다.
저번 영주전 때이니... 한달 되었겠네요.
그날 영주전 준비 하던중 아레스 길원 한분이 귓말이 왔었지요.
아레스 길톡을 어떻게 알고 들어왔으며, 왜 들어왔다 나갔는지를 저에게 물었습니다.
황당했죠.. 제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자세한 이야기는 경쟁시간 종료후에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영주전 시작 시간이 되고, 저희팀 따로 톡 옮겨서 하던중에 두명의 남자가 들어와 저를 향해 욕을 했습니다.
토크온 닉네임 도도핑크... q베이비p
제가 도도핑크 닉을 쓰고 있음에도 도도핑크란 똑같은 닉을 토크온에선 쓸수 있다는걸 그때 알았네요;
나중에 그 도도핑크란 닉으로 제게 듣도보도 못한 추잡한 욕을 한게 꺼져님이란걸 알았습니다.
꺼져님.... 후.... 나이가 몇살이건 간에 성인 남성 맞죠??
저와의 오래전 트러블로 인해서 감정이 안좋다는거 압니다.
사람은 말이죠.. 양심 이란게 있고, 부끄러움을 안다면...
제가 나이가 많은 여자 인걸 나중에라도 알게 되었으면, 정중하게 사과라는 걸 해야 하는겁니다.
아랫글에 써 놓으신 사건으로 인해.. 제가 그런 드러운 욕을 직접 귀로 들을 만큼은... 아니거든요;;
꺼져님... 이후에 톡온에서 광주에 계시고, 토요일에 서울 오신다 해서 제가 토요일에 뵙자고 했지요??
정말 어떤 모습의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가는 사람인지가 궁금해서 만나고 싶었습니다.
만나서도 저를 향해 그런 쌍욕을 할수 있는 사람인지... 그리고, 뺨이라도 한대 갈겨줘야 제가 좀 살것 같았거든요 ^^;
제 신랑과 이야기를 하면서... 그냥 넘기기로 했지요.
논현동 차병원 사거리......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들 이라면 거의 알지요..
그 지역 거주하는 분들.. 열 중에 아홉의 생활을요....;
제가 게임을 좋아하고, 저와 함께 하는 분들이 좋아서...
이런일이 있음에도, 테라를 하고 있지만요....
꺼져님은 좀...... 머랄까.... ㅎㅎ;
즐기는 방법이야 개인마다 다르니 머라할 문제는 아니지만.....
부끄러움 이란걸 좀 알면서... 즐기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