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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둔] 사고 사건은 아니지만 기분이 좀 안좋네요.....

호박과마늘
댓글: 23 개
조회: 2679
2011-12-07 16:18:59

 

 안녕하세요 카이둔 서버에서 서식중인 검투사 천국의 눈물이라고 합니다.

 

 때는 12월3일 토요일 공팟으로 검상을 갔습니다 창/검(본인)/무/법/정 조합은 이러하였습니다.

 

 여기에 같은 길드분 3분이 계시더라구요 누구누구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암튼 막보까지 잘 잡고 나온 템이 1급 경갑 장갑과 시린쌍검이나왔습니다.

 

 저와 무사님은 둘다 1급 장갑을 끼고 있어서 장갑을 팔자고 하였고

( 팔기 전에는 혹시 부케 필요하신 분 있으심 드세요라고 했습니다 파는 것보단 같이 고생한 팀원들이 먹는게 더

 좋은거 같아서요.......)

 

 제가 판매글을 올려서 곧 팔릴꺼 같았습니다.

 

 그 순간 룻도 안되더니 1급경갑장갑과 시린쌍검이 무사님이 드셨습니다.

 

 글더니 하시는 말씀이 헉 이걸 내가 왜 먹었지??  이래서 내가 파장하면 안돼.... 이러더 군요

 

 1급 장갑이야 뭐 룻 해서 못 먹음 그렇다 쳐도 쌍검을 드셨네요.....ㅋㅋ

 

 그리고 저한테 1급 장갑과 시린 쌍검먹어서 미안하다고 거금 200만 골드 주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제가 1급 장갑과 쌍검인데 200은 너무 싼거 아닌가요?? 아니깐 아무 말씀이 없으시더이다~~

 

 그리고 거래창에 뭐가 그리 자랑스러우신지 떡하니 먹음 템을 올리시네요.....

 

 기분이 쫌 그렇더군요....

 

 그래서 님 뭐가 그리 자랑스러우셔셔 거래창에 올리시나요?? 하고 몇마디 하니깐

 

 "아~~~ 거래창 꺼야 겠네........"  이러고 아무런 말씀이 없더군요

 

 전 몇일전에 공팟에서 3급 로브 나왔는데 제가 실수로 먹어서 킬리언+3 법사님께 너무

 

 죄송해서 정복자 무기4개와 장갑 1개 드리고 어제는 1급 쌍검 팔아서 뽀찌로 팟원들에게 각500만 골드 돌렸습니다.

 

 나이먹고 현금도 아닌 게임 머니 가지고 뭐라 하니도 좀 그렇지만 기분이 좀 찝찝하더군요.....

 

 제가 소심하고 이상한걸까요????ㅜㅜ

Lv2 호박과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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