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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으로 보시면 됩니다;ㅛ;
안녕하세요 카이둔섭에서 법사/정령을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사사게에 올린만한 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방금 굴라에서 어이없는 일이 생겨서 처음 글을 올립니다.
제 길드는 사람 몇 없는 작은 길드라 거의 공팟을 많이 갑니다.
다행히 오늘은 제 동생이 창기로 접해 있어서 같이 팟을 짜게 되었는데요.
파장: 창기(Jx)
법사(shia)
정령(좀귀여븐꼬마)
무사
광전
아시다시피 굴라에서 리셋할때 일반몹이 디버프 걸면은 이동속도가 엄청 느려지는데요
스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화좀 부탁드린다고 정중히 말씀을 드렸고 (창기가 디버프가 걸려서 맞고있었음)
그랬더니 스킬쓰면 자기한테 달려든다고 "ㅡㅡ죽으란거에요" 이렇게 말씀을 하시길래
"다른분들은 다 해주시던데요ㅋ" 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바로 "해주는 사람이랑 가세요그럼? "이러시더라구요.
해주는 사람이랑 가라시길래 나가실건가보다 해서 나가실거면 나가시라고 했습니다.
쿨시간 도는데 자기가 왜 나가냐 하시길래
쿨시간 도는거 아까운 마음 다 알고 해서 그냥 무시하고 가자 생각했습니다.
전까지는 같은 길드라고 쉴드친다 뭐라고 할까 싶어 창기는 아무말도 안하고있다가
막보잡기 전에 서로 기분 풀자는 마음에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게좋게 하자 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그런데 정령님 나가시기 전에 하는 말이 "야법사야 ㅋㅋ 창기랑한다고 함부로 쳐 나대지마라 알간?" -ㅅ-.....
아니, 제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저런 말을 듣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저도 정령 키우고 있고 정령으로 돌 때에 앞서 가다가도 딜러들 디버프 걸리면 돌아와서 정화하고 가고 그랬습니다.
다들 각자 플레이 하는 방식이 다르다는것은 압니다만 제가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고
어글 끌어서 죽을까봐 못해줬다고 좋게 말하셨으면 이렇게까지 기분이 상하지는 않았을것같아요.
막판에 저 말만 쓰지 않으셨으면 이런곳에 글 올릴 생각 조금도 없었습니다.
어디서 법레기 주제에 정느님한태.. 뭐 이런 악플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사게까지 올릴 일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저 저런말을 들을 정도로 제 잘못이 큰지 이해가 되지 않아 올려봤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