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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리아] 탱/힐이 모자른 객관적인 이유

정령싸
댓글: 18 개
조회: 1627
2011-12-23 07:04:51

전서버 평균 직업분포

 

검투사 16%

창기사 12%

무사    12%

광전사 12%

마법사 14%

궁수    15%

사제    10%

정령사 9%

 

보통의 5인팟(1탱 1힐 3딜)을 무리없이 꾸리기 위한 이상적인 비율 탱커20% 힐러20% 딜러60%

 

 

위의 분포도에 근거한다면 고작 12%에 불과한 창기사의 빈 자리를 메꾸기 위해서는

검투사의 최소한 절반이상이 탱커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기존의 기획대로 검투사가 더 쉽게 탱킹할 수만 있었다면 이정도로 심각한 탱부족현상은 오지 않았을 것이다

블루홀은 어째서 검투사의 탱킹능력을 더욱 강화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검투사를 아예 딜러로 바꿔버린 것일까?

아무런 대책도 없이 말이다...

 

16%의 검투사 중 과연 현재 탱킹이 가능한 검투사는 몇%나 될까?

많이 잡아도 고작 2~3%에 불과할 것이다.

결국 창기사와 탱킹 가능한 검투사를 합친 15%정도의 탱커와 함께 할 수 있는건

전체의 60%이상을 차지하는 딜러 중 운좋은 45%의 딜러이다

나머지 탱을 찾지 못한 15%의 딜러는 손만 빨아야 되는 것이다

검투를 탱커로서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보완해주던가 혹은 새로운 신규탱커직업이 추가되지 않는 이상 절대로 해결될 수 없는 문제이다

근본적인 비율의 문제이다

 

그렇다면 힐러는 전체 비율의 약20%에 가까운데 왜 모자른 것일까?

그건 니네들이 10%에 가까운 사제들을 잘 안 데려가서 사제들이 다 정령키우느라 그렇다

사제도 인던 좀 데려가라

 

이상 나의 생각

사견이니 그냥 읽고 잊어라^.^

그러하다

Lv32 정령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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