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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리아] 아.. 정말 하루에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ㅠㅠ

검은영혼
댓글: 5 개
조회: 1229
2012-01-08 16:19:25

 

네 오늘은 정말 날이 아닌가 봅니다 - _-;;;;

 

쿨이 끝나고 다시가게된 수련장 서버 매칭.. 팟이 짜져서 들어갔더니

 

유리안섭 길팟 네명에 제가 매칭되서 들어가졌더군요.

 

창 검 무 법 정 .. 아까랑 똑같이 짜져서 이때부터 왠지 불길한 예감이 돋기 시작..

 

아니나 다를까 검투님 저저1넴 하시며 생그럽게 1넴 하겠다고 하심..

 

그래도 길팟이니깐 걱정안해도 되겠지.. 생각하고 법사님이 저보고 3넴 하라고 하시고 수비 시작.

 

대망의 쿠마스가 나오고 뭔가 불안해서 시작부터 쿠마스 피바 찍어놓고 쫄처리하면서 관찰

 

응? 쿠마스 피가 2~3%씩 빠지네;;; 검투님 피가 줄줄줄 빠지기 시작. 시간은 계속 가고있는데

 

쿠마스 피는 쭉쭉 빠질 생각을 안하고 반대로 검투님 피가 쭉쭉 빠지더니 

 

결국 쿠마스 피 3.7%남기고 3분 종료와 동시에 다이.

 

검투님 왈 " 뎀지가 너무 안나와요 ㅠ "

 

내가 봤을땐 뎀지가 안나온게 아니라 100% 몹패턴 하나도 몰라서 사과깎이만 줄줄이 하다가 죽으신건데...

 

물약 빠는 갯수만 봐도 벌써 패턴 아는지 모르는지 알아챌수 있는건 당연한거.

 

이러다가 검투 기피증 생기겠어요... 1넴도 못잡는 검투들 어떻게 해야되는거야 도데체...

 

하루에 한번겪기도 힘든일을 연타로 두번이나 겪고나니간 당황스럽네요;;;

 

확실히 못잡을것 같으면 미리 얘기를 하시던지.. 국민호구라고 많이 알려져서 당연히 깰수 있다고 생각해서 들가는건지;;

 

너무 자신잇게 지원하고 들가서 허무하게 죽는거 보면 도데체가 할말이..;;;;

 

사전에 미리 미숙하다고 귓뜸이라도 주시면 못잡고 죽어도 머라 안해요. 첨부터 잘 하는 사람이 어딧겠어요.

 

근데 제발 너무 당당하게 지원하고 들가서 그렇게 죽지는 말자구요.... 그런 경우엔 죽고나서 사과해도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요.

 

앞으론 매칭 들가면 무조건 제가 1넴 한다고 먼저 얘기하게 될것 같네요 = -=

 

 

 

 

 

 

 

Lv62 검은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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