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길드 형님 두분과 공상 매칭을 갔습니다.
창기(저), 광전(길드형님), 사제(길드형님), 법사님(매칭에서만난같은섭분), 무사(옆집남자님)
이렇게 만났죠.
입던해서 인사하고 모닥깔고 부적던지고 있는데,
갑자기 비약이 하나밖에 없다면서 좀 달라고 하셨죠?
타섭이라 거래가 안되니 마을 갔다오시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게 비약을 가져오시고 쭉 진행..
리셋구간은 뭐 무사가 더 빠르니 이해했는데, 자꾸 선타를 치시더군요..
타섭이라고 무시하시는건지..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죠.
공상1넴 원/근폭 방에서 문제가 일어났죠.
원폭인지 근폭인지에서 님이 제일 먼저 누웠죠.
사제형님 님 살리다가 누우시고,
그날따라 다들 피곤하셨는지 광전 형님도 갑자기 안죽던데서 누우시고;
법사님마져 누우시고.. 저도 엘린창기라 그런지 넴드 가랑이 사이에 꼈는데 하필 근폭이라 눕고..
길팟에서 공상 같이 한번 가보고 처음 초보공팟 갔을때도 전멸을 안해봤던 곳에서 오늘 첨 전멸을 했었는데요..
아무튼 님은 아무말없이 그냥 파탈을 하시더군요.
그 파탈시점도 전멸했을때가 아닌
님 눕고 광전형과 사제형 눕고 제가 사제형 살리고 다시 사제형이 님하고 광전형 부활해주려는데 님은 그냥 파탈을 해버리시더군요.
아니 아무리 매칭이라도 아무리 언제 다시볼지 모르는 딴섭 사람들이라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늦은시간 피곤하다보면 잘하던 사람들도 가끔 실수할 수도 있죠.
몇명 누웠다고 이팟 글러먹었단 생각, 지레짐작으로 그냥 파탈해버리신건가요? 어차피 매칭은 쿨3시간 이니까?
어차피 공상 공팟도 대부분 요즘은 3~4인이라 그냥 4인으로 무리없이 끝냈지만, 그래도 참 어떻게 사람이 저럴 수 있나 싶네요.
비약안가져왔다는 것도 다들 웃으면서 "마을 다녀오세요~ 화장실타임 한번 하져뭐 ㅋ"
계속 앞장서서 몹 먼저 몰고 선타쳐도 아무말안하고 그냥 다시 어글 뻇어오고 했는데도 너무 한거 아닙니까?
같은 서버사람이었으면 그냥 파워파탈 하셨겠나요?
앞으로 그러실거면 서버매칭 자제좀 부탁드릴께요..
무슨 자초지종이 있었다면 간단하게 말이라도 하고 파탈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도 지금 자기가 제일 먼저 누워놓고 혹시 남탓하고 계시는건 아니겠죠?
님 살리려다 사제형도 누우신건데..
그냥 아이디 거론 안하려다가 요새보면 매칭에서 이렇게 매너없이 행동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본보기삼아 올립니다.
무튼, 담부터는 그런행동 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