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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리아] 조언 좀 구해봅니다.

고독을달래며
댓글: 6 개
조회: 636
2012-02-01 19:31:23

조언을 구하는 글이라 아이디는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검하 매칭을 친구 정령이랑 둘이 갔어요.

 

유리안(창기) 세라비(검투.궁수) 저(법사) 친구(정령)

 

첫 부적 타임부터 냄새가 풍기더군요.

 

제가 그랬죠~후딱 부적 띄우고 갑시다~ ........~ 하더군요.

 

결국 친구랑 둘이 부적 다띄우고 출발했습니다.

 

다음 부적 타임때도 안던지면 탈하자~속으로 생각하면서요.

 

저도 장비 좋은건 아니지만 딜 너무 구리더군요.

 

창기님도 검하 두번째랍니다.

 

제성격이 남 스타일에 태클 거는걸 싫어하는 편이라 묵묵히 따라서 진행했습니다.

 

2넴 40퍼구간 분유 타이밍도 모르고, 첫 사제? 나오는 방에서 제가 볼땐 딜 구린데도

 

끝 방까지 다 몰더군요. 제 첫 신속 타임 구간 딜 사이클이 끝날 무렵 창기님 죽더군요.

 

어글 당연히 저한테 튀고..... 도망 다니면서 끝내는 정령까지 죽고 잡았습니다.

 

그려려니 하고 제가 부활하는데 대뜸 창기님 하는말이.....

 

"법사님 얼음쓰면 저 안죽었잖아요"........스킬 이름이나 알면 짜증이나 안나죠.

 

하~한숨 나옵니다..옆에 친구 정령 웃습니다. 제가 창기할땐 죽으면 죄송합니다...

 

이말이 먼저 나오는데 그 창기분은 당차시더군요.

 

제가 그랬죠.."창기님! 저 마나 게이지 안보이세요?? 법사는 해보셨나용?"

 

창기님 왈 "얼음 말했는데 왠 마나게이지"  요즘 평타쳐도 게이지 바닥치나보네요 ㅎㅎ

 

최소한 그 직업을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신뒤에 상대 스타일에 태클을 거는것도 아니고

 

어디서 주워듣고 본건 있어서 참...

 

그냥 파탈했습니다. 친구(정령) 그냥 끝까지 돌라고 해서 돌고요.

 

상황을 설명해봐야 못 알아 들으실거 같고 뚜껑은 열리고 파탈을 하긴 했는데

 

다음에도 이런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좀 구해봅니다.

 

하루죙일 겜 하기가 싫으네요 쩝.

 

Lv1 고독을달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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