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1장 끝내자마자 바로 2장적내..댓글도 하나도없고 ... 태클이라도거는넘 나올줄 알았드만 ㅋㅋ
이럴꺼면 그냥 쭉 적을껄 그랫나...
-2장 50랩 !!! 그때 그시절 -
Brave 라는 길마를 맡게된 소마는 일단 친목길드라는 타이틀답게
길원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 쌈도하고 이벤트도하고 현모도하고 인던도돌고 그냥 이도저도아닌
우리 열댓명 잼나게 놀자라는 타이틀을 두고 작지만 생성당시에는 꽤나 전투경험이많은 소수집단으로
출발했다.
무료한 소마는 싸우면서 친해졋던 이기주의길드애들이랑 놀았다 . 물론 엠약을빨던 어쨋던
38랩시절 50랩 변화과정에서 듣보에서 명실공히 포포리아 no1무사는 " 저음 " 이였다.
저음이를 제외하고는 이아나 소마나 서로 비슷한 승률을 가지고있었다. 나름 소마는 " 세르비엘 " 이라는 레퀴엠소속
제자도 있었다 . 북문이 어느정도 이기주의나 우리말고도 한둘씩 타길드들이 보이기시작했다.. 그때 가장
눈에띠던 사람은 " 용병단 " 길드의 " 넌내맘조또몰랑" 이였다. 물론 내가 무사라 무사시점으로 기억할뿐이다
당시 결투탑은 저음이였지만. 저음이를 제외하고 " 구름 " " 산소 " " 차인표 " 등등을 이길사람은 아무도없었다
소마는 저음이한태 몇판연속으로 결투하자고 했다가 5:2로 처발리고 북문을 떠낫다 ..
물론 그뒤로 완전히 감잃기직전쯤 한번씩가서 놀고만왔고 그저그런무사로 전락했다 .. 이미 탑에 오르지못한 소마는
관심은 아카샤<패치전>로 쏠렸기에.. 길드원들도 인던짓거리만하고 ㅜㅜ
그렇게 소마는 당시 "역병종결자"소속길원이나 특정 아카샤게이들과 함께 아카샤를 클리어하고 다녔다.
패치전이라 클리어팟자체가 계속해서 몇없었다. 나름 인던부심이 생긴 소마는 황미 2인팟으로만 다니고 당시에
별에별짓을 다하면서 " 아프리카 방송"에 푹빠졌었다 . 나름 애청자가 꽤있었다.
슬슬 길드원들이 인던에 지겨움을 느낄때쯤 ... 싸울껀덕지가 생겻다
이기주의 vs 더네임드 의 쟁 발발 !! 아마 비슷한인원으로 포포리아에 쟁다운쟁이라 할수있는 최초의 쟁은
이 아난샤 새벽쟁이 아닐까 싶다. 당시 이기주의는 누가머라한다해도 가장많은 전투경험이있었고 강했고
용병단이랑 머 어디랑 합친 더네임드는 ( 나 더네임드인대도 어디어디합친지 기억못함 ㅋㅋ) 북문에서 결투연습겁나하고
자신감상승중인 애들이 모인걸로 보였다. 인원이 많던 적던 밀리고 밀리는 치열한 싸움이였고 .. 누가이겼든
중요치는않다 . 그 새벽쟁이 한참이던 어느때.. 황미를 막돌고 나온 소마에게 이기주의에서 귓말이온다
저음 : 소마님 ! 우리 쌈하고있어서 아난샤 못치는대 오셔서 드세요^^
소마 : 오 땡큐베리감사 ~
알고보니 이기주의가 더네임드랑 싸우다가 슬 고만하고싶은데 ... 더네임드한태 뺏기기는싫고
이기주의애들은 알고있었다 당시 Brave 길드 전력이 10명뿐이지만 맨날 서로 싸워왓던애들이라 이기주의로
가세해 함께싸우게 만들거나 .. 아니면 아난샤없애고 그날쟁을 시마이할라고했던 심산이였다 .
머 그딴거 생각없이 먹으라니 좋타구 날라간 소마의 한파티는 ~ 더네임드와 이기주의 사이에서
리셋된 아난샤를 치기시작한다 ! ! 그때 더네임드의 누군가 말했다 " ㅅ ㅂ 아난샤 치지마라 "
머라고 주깨던 우리파티원들은 아난샤를 죠지고있었다. 아난샤 피가 50퍼쯤 됫을시였던가... 더네임드길원이
나를 쳣다. 기분나빠진 소마는 외창에 한마디했다 . " 젖도 듣보가 누굴치냐고 뒈지고싶냐고 !! " 내 인식에는
그랬다 더네임드는 막생성된길드였고 나를 친넘도 첨본넘이였다 . 물론 더네임드길드에 북문에서 보던 친숙한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때 더네임드 운영진이 귓이왓다 " 소마님 얘기좀 나누시죠 ~ 토크온좀 하실래요 ? "
일단 매너지향이였던 소마는 토크온에 들어갔고 거기에는 < 고독 과 운영진 > 이 있었다
암튼 당시 고독이는 아주 정중하게 말을했었고 .. 내 기억속에 고독이는 그때의 영향으로
꽤나 매너있게 각인되었다.
고독 : " 저희는 소마님내하고 싸울생각없어요 ~ 밤새도록 아난샤 하나가지고 싸웠는데 지금 빠져주시면 안됩니까 ?
아까 저희길원이 친거 사과드립니다 화푸셔요 "
1년이 더지난 지금에서 회상해보면 .... TheNamed 수장 고독이는 상황판단을 잘했었다.
당시에 소마는 정말로 맘만먹으면 각길드에 지인들이 정말많이모을수있었다. Brave따위 버리고 얼마던지 각길드
주요인원들 빼올수있었다고 생각한다. 그걸아는 이기주의길마는 이기주의길마자리줄태니 합치자고했었던적도
있었다는건 사실이다. 물론 그런거까지 생각하고 더네임드가 사과한건아닐것이다. 그냥 이기주의를 이기고싶은데
인원이 더 늘어나면 그날의 쟁에서 패할지도 모르기때문일거라고 생각했을지도... 아무튼 그렇게
이기주의 더네임드 쟁은 시작되었고 ... 그 전에 있던 흐지부지한 쟁들은 다 묻혀지고 포포리아의 가장큰 연합vs연합
의 쟁은 그날을 기점으로 보면 될듯하다.
크게 연합 vs 연합 이라함은 더네임드 포스 vs 이기주의 레퀴엠 이라고 보면된다.
레퀴엠에서 따로 동맹을 모으기시작하는대 그 첫번째 길드가 Brave였다 . 38랩당시 레퀴엠의 길마 " 골드로저" 는
프라이드 쟁을 옆에서 항상 염탐하면서 상황을 지켜봤었고 . 마침 소마의 절친한 동생이였던 "밤하늘에별"이 레퀴엠
운영진으로 있으면서 레퀴엠에서 먼저 동맹요청을 해왔고 . 심심하기도하고해서 동맹을 수락했다.
레퀴엠과 수락하자마자 랭커길드에 소속된 지인들이 섭섭했으나 , 산소를 비롯 어린동생들한테 알아듣게 설명했다
소마 : 니내가 먼저 동맹하자고 하면 글루갔을껀대 말안했자나 !!
소마는 랭커소속애들과 같은 피시방에서 갬을했다.. 애들 먹을거사주면서 필드에서는 반대연합으로 싸움을했다.
그런대 동맹하고 일주일만에 레퀴엠은 우리말고도 4군대나 더 동맹을 맺었고 .. 골드로저는 연합을 형성하자고
제시했다 . 하지만 이기주의 레퀴엠을 제외한 다른길드들은 인원도 적을뿐더러 쟁전력이 약했지만
압도적인 인원수를 자랑할 수 있었다. 머 사실 더넴쪽 연합이 이길때도있었지만, 50랩시절은 개개인이야 어쨋든
압도적인 물량의 레퀴엠의 시대였다 . 그렇게 동맹이란 보기좋은 허울로 인해 Brave는 얍삽하게
지원요청할때는 대충 흐지부지하다가 우리심심할때만 한두팟가서 쟁에껴서 놀다오곤 했다 ㅋㅋㅋㅋㅋ
거기다 저음이와 골드로저에게
동부가드에서 나온 세금도 받을수있었고 소마는 참 실리잘챙기고 길원들하고픈대로 하게해주고 참 괜츈한 길마였지싶다
레퀴엠에서 준 세금으로 보태서 아직도 갬하면서 자주듣는말이지만... 결투대회ㅋ 그노무 결투대회
사람들 기억에 많이남은거보면 흥했긴했나보다. Brave배 " 천하제일무도회" 를 개최하였고
적길드 동맹길드 상관없이 거의 대부분의 고수들은 참가한 결투대회를 마첫다 .
현존하는 인물들은 그년들길드에 "점촌/띨띨(레옹)" 더네임드에 "고독/데이브/소마" 정도 되겟다
참고로 필자의 성적은 토너먼트였지만 결과 점수로 따로 환산했을때
1위 SF마오임 2위 츄잉양 3위 소마 4위 꼬깔콘 5위 야수 6위 귀신 7위 검환/빡초/저음 으로 기억된다 ..
저음이가 연속 2패하고 떨어진 분격이 난무하던 무사전이였다
머 쓰다보니 엉뚱한대로 또 흘러갔군.....;;;;;;;; 암튼 그야말로 테라를 하는동안 사람많고 신났던 돌아올 수 없는
그때 그시절이 그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