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테라 길드쟁 현황보세요..
피전템 갖춘 몇길드가 부캐 길드만들어서 소규모로 쟁하고 나머진 안하거나 못하는 상황입니다.
필드 pvp는 피전템이 국민템이고
증거로
쟁길드 가입 조건 길마한테 물어보삼 피전이지
문제는 현질20만원 이상 질러서 피전템 갖고 있는분들도 필드pvp가 극히 적어서<거의 없죠,부캐길드끼리좀 하고, 쟁길드끼리 어쩌다가 조금하고 > 무용지물이니 이분들도 지금은 딜레마에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피전템 있는분들도 참여율이 적으니 쟁템에 대한 회의감이 있어요
**********************************************************************
자! 온라인게임순위 각종 조사에서1등을 달리던 테라회원이 pvp템이 나오고나서 왜 줄어든지 지금부터 설명을 해줄게요
잘 읽어보세요
모든 게임의 흥행 열쇠는pvp의 대중화와 길드에 소속된커뮤니티를 통한단합의 대중화가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테라는 pvp템을 맞추려면 피영만들려면 개어렵지 .... 그런데 문제는 지금 pvp국민템은 피전이거덩
쟁길드 길마에게 가입조건 물어보세요 피전이지.
이러한 일로 어떤 현상이 발생됐냐면
1차 현상 :
모든 길드의 힘은 인원수와 접속률이 아니라 PVP아이템중에서 피로물든전설아이템의<세개중에서 최상위템 현질20만원소요>소유와 그 소유자가 얼만큼 접속하는가에 달려있지요
<현질 20만원 블루홀 수익되면 게임발전에 도움된다 생각이라도 하지...그현금들 다 어디로 가는겨? 블루홀은 자체 조사 함 해봐요>
그러다 보니 소수만 빼고 모든 길드가 길드쟁을 회피하고 그냥 던전만 다니게 되는거죠
즉 던전온라인이 되버림
지금 테라는 포화 쿠마스 빼고<명전?글쎄> pvp를 거의 안하거나 못하는 상황입니다.
2차 현상 :
테라의 대부분 회원들이 던전이나 포화 쿠마만 하다보니 ...... 길드의 분위기는 던전의 숙련자만을 환영하고 신규길드원이나 비숙련자는 외면하는 현상이 발생되면서 끼리끼리 노는 현상이 발생됨 .... 또는 그냥 길드 가입안하고 혼자 노는 사람들이엄청 많이발생됨.
이건길드 가입해보신분들은다들 인정할거에요 ...........
..하다못해4개의 정규던전중에서 최하위하바리 던전인 오하공팟도 무조건 숙련만 찾거나 스피드팟, 이나 쩌딜만 찾으니... 말다했죠
3차 현상 :
신규나 복귀 유저는 누군가 도와주면서 게임에 정착을 해야하는데 길드가입을 해도 아무도 안도와주니 정착을 못함
숙련 유저들도 던전만 돌고 포화 쿠마만 하니 재미가 없음
PVP는 아이템이 피전이 아니면 길드쟁에 가입 안받아주니 필드 피빕은 못하고 개인적으로 포화나 전장만 돌아다니다 재미가 없어짐......
****************************************************************************************
PVP템이 없어지고 공용화<30렙 이상 쪼렙도 공용 아이템 착용시 동일한 PVP가능>또는 인던템 전장템 통합시에 발생되는 현상
1차 현상
모든 길드의 힘은 길드원의 수와 접속률에 의해서 정해지다보니 ... 모든 길드가 신규 회원의 길드 가입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함
2차 현상
길드원들은 쪼렙이라도 신규 및 복귀 유저의 정착을 위해서 노력하게 됨
<쪼렙영주마태워줍니다>...길드 기억 하시는 분들은 인정할거에요
쪼렙영주마태워줍니다 길드를 통해서 신규유저들 엄청 많이 적응했습니다.
그 영주마 하나때문에 쪼렙들 길드에 다모이고 거기서 신규유저들 어려운 테라 시스템 배워서 정착하고 숙련됐어요
춤광시절 잠시나마 인던템으로 쟁하던 기억있는분들은 인정할겁니다...곳곳에서 필드쟁 활성화됐었고
던전돌다가도 길드 전쟁걸렸다고 던전 파탈하는 분들 참 많았습니다.
3 차 현상
테라 시스템을 잘모르는 신규회원도 톡을 통해서 길드원의 안내를 받으니 게임에 적응을 하게됨
4차 현상
인원수에 의해서 힘이 결정되다 보니 길드간에 동맹과 배신....등의 정치가 생기게됨....................
즉 길드 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가 됨
5차 현상
길드의 힘은 인원수, 접속률, 참여율이 되다보니........,,,, 서로의 접속률 향상을 위해서 서로가 노력하게 됨....그럼으로써 테라 회원이 증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