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샤라, 포포리아 제외하고 지금 3서버냐 아니냐 하는 그런 서버에 있는 유저입니다.
서버 통합 전엔 중간 섭 정도 했던 거로 알고 있구요.
팟 구하는게 그리 어렵지는 않은 서버였습니다.
서버 통합되고 3개 서버가 다 몰리니 케스타니카가 터져 나갈 만큼 사람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파멸 업뎃이 되고 서버통합 되기전에 꾸준히 활동하시던 유저들이 너무 많이 접으셨네요.
결국 서버통합 전이랑 유저수가 비슷하진 않나 싶을 정도로 유저들이 많이 떠나신 것 같습니다.
결국엔 또 촌섭이 되어 버렸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제가 서식하는 서버는 도시2섭 제외하고 1~3번째로 혼잡 뜨는 서버인데도 파티구하기가 힘들어 허우적 대는데
유저수가 적다고 일명 망섭이라 불리는 그런 서버들은 어떠할지...
신규유저 유입은 전혀 없어 보이고..
캐릭 간 밸런스 조차 오베 끝난지가 6개월이 지나가는데도 아직까지도 못 맞추고 있고,
파티에서 꼭 필요한 클래스가 아닌 뒤에 "레기"가 따라 붙는 클래스 유저들은
파티 지원 해봤자 돌아오는건 거절밖에 없고, 할 게 없어 중형솔플이라도 해보려 해도 엄마없는 피통에 지쳐버리고
일반 몹이라도 몰이사냥 해볼까 해도 오토들이 이미 다 자리잡고 버티고 있고..
현질 한 번 안하고 꾸준히 돈 모은 유저가 이번에 봉인패치 이 후 쓸 만한 옵 한 번 띄우려다
수천번 봉인하고 골드 오링 나고 현질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더럽다고 도끼에 쌍소형만 붙인 후 떠나신 분,
남들 명품패치전에 전부 명품 전장템 끼고 있으니까
어뷰징 안하고 고생해서 뽑은 전장템들 일반으로 명품이 하도 안떠서 태고봉인 한번 썼다가
한순간에 날려버려 허무함에 접으시는 유저들,
전장 즐기시는 분들 어뷰해서 템 맞춘 팀들한테 몇 번 썰리면 어쩔수 없이 똑같이 어뷰징 하는 현실
전장 또한 만렙 컨텐츠 일텐데 이미 썩어빠진 전장 여기서 손 쓰면 또 어뷰한자들만의 리그가 되어 버릴테고
이번에 오픈한 신규 인던은 예전 50제 인던이었던 미궁/아카샤보다 재미 없고 지루하다는 평가가 대 부분이고..
만렙 되고 오히려 할게 없어 지는 게임..
게임에 머물러 있을 이유를 만들어 주지 못하는 게임인 것 같아 너무 아쉽네요. 계속 유저들 이렇게 떠나가는데
한게임/블루홀 이대로 가만히 있을껀가요?
각성2 라고 또 공속목걸이 이벤트템 또 풀어도 돌아올 사람 얼마 없을겁니다.......
다들 게임할 때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게임에서 알게 된 지인들, 그리고 여태까지 열심히 했던 노력이 아쉬워서?,
그리고 문제 되는 건 고쳐주겠지 하는 패치의 기대에 남아있는거지
한게임/블루홀 측에 운영이 훌륭하고 테라라는 게임에 완성도가 좋아서 계속 남아 있던게 아니라는 겁니다.
유저들 그만 떠나게 해주세요...... 제발 유저들 말 좀 듣고 뭐가 문제인지 알고 고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