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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극히 주관적인 겜 접은 이유

Ranium
댓글: 9 개
조회: 1151
추천: 1
2011-07-18 20:31:46

솔직히 저는 이겜 인던이나 사냥 잘 안했습니다.  (별로 재미도 없었고)

 

그냥 거의 전장이랑 쟁만 했어요

 

50만렙 시절에도 무기 빼고는 거진 전장템만 입고 다녔고

 

애초에 고강은 별로 욕심이 없었기에 국민 7강만 했죠. 이정도만 하면 간혹 9강팀 만나도 상대할만 했거든요. 

 

그정도 돈은 그냥 짬짬이 득템하는거랑 돈떨어지면 몇시간 닥사 하고 하면서 놀았습니다.

 

풍족한적은 없었지만 그래도 딱히 돈 크게 들어갈 일도 없었습니다.

 

전장이라는게 오래 뛰어도 돈들어갈데는 앰약이랑 부적 정도 밖에 없었거든요. (추가로 가끔 빡팀만나면 hp약 정도?ㅋ;)

 

이정도는 적당히 아껴가면서 뛰면 발기온만 팔아도 어느정도 땜빵이 됐습니다.

 

 

 

58만렙 풀리고는 사정이 좀 달라졌습니다.

 

나름 꼴에 전장 매니아, 올드 유저랍시고 어뷰는 영 하기 싫었기에 그냥 훈장 모았습니다.

 

그래도 50시절에 비해 훨씬 쉬웠어요. 들어가는 훈장개수도 엄청 줄었고 보상은 늘었으니까요

 

그런데 진짜 문제는 템을 맞춘 뒤에 들어가는 돈이 예전이랑은 비교도 못할 정도로 뛰었다는데 있었습니다.

 

더 큰문제는 분명 돈 들어갈 곳이 많아진건 알겠는데 얼마를 투자해야 예상하는 스팩을 뽑아낼 수 있을지 감을 잡을 수 없었다는 거죠.

 

 

 

 

솔직히 말해서 저도 현질 안해본거 아닙니다. 50전장 시절 똥옵 카나쉬 도끼 쓰다가 아는넘이 섭최초로 아카샤도끼 먹은거 현금 21장 발라서 산적 있습니다.

 

자랑할만한건 아니지만, 오래 고민 안했습니다. 대학생 입장에서 적은돈은 아니었지만 딱 그만큼만 욕심내면 기대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시스템은 아닙니다. 즐기기 위해 게임하는거지 이런 도박따위에 베팅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징징글같아 보일 수도 있는데요.

 

징징글 맞아요 ㅋㅋㅋ

Lv30 Ra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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